헬스터디 재호 보니까 생각보다 당당하던데요
제가 만약 1년간 몇천만원 지원받고 수능 55233 띄우면 부끄러워서 하루종일 고개도 못들고 있을 것 같은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말 많이 나오는 한글은 한컴독스 사면 된다고 들었는데 다른 문제들이 또 있을까요??...
-
이상한 애들 안 나왔다고 가정했을때 괜히 여자애'들'한테 잘 보이지말고 한명만...
-
내가 다른과목은 잘 나오는데 수학만 4등급 맞는 학생임. 아무튼 고민이 세가지이다....
-
투과목 29
표점 고점이 높은 건 화2인가용 아마 투투할거같은데 고민이네요
-
안녕하세요 4
신입 인사드림뇨
-
환산점수 660.3 인데 혹시 진학사 쓰시는분 제 앞에 몇명 있는지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
키가 작고 여장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
안녕하세요 저는 21년도 수능에서 국어 3등급이었다가 후에 국어에 대한 감을 잡아,...
-
근데 과팅은 6
친구사귀러 간다는데 진짜에요?
-
경고했다.
-
미적까지 하니깐 2
이게 수2인지 미적인지 헷갈린다 흑흑 수2에서도 합성함수 연속성을 따졌었구나
-
막판에 스퍼트 하려나
-
자퇴 했었음 지금 다시 재입학함 뭐든지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 가능
-
학벌 외모 연애 기만 걍 다 하지마 미친 기만자들아 7
진짜 못생기고 연애못하고 친구없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나
-
셔틀버스 7대정도가 도로에 들어와있음 그거타고 정류장 뒷건물 학원 애들이 하원함...
-
김승리 문학 5
어떤가요
-
개좋은 노래 발견 11
지금까지 인생 손해보며 살아왔다. 왜 이 노래를 이제야 들은거지
-
확통사탐으로 가능성 있을까여?ㅠ..
-
한 표본이 진학사 모의지원때도 성적미인증인채로 실지원 표본에 있긴했는데 점공에도...
-
논술 준비 0
의약학이나 연고 쓰려고 하는데 준비 보통 언제부터 하나요? 지금 예비 고2고...
-
과외들어왔어요 3
저같은 정시 기다리는 학생에게 들어온 과외... 내신+모고 고1 학생 국어 과외인데...
-
빈유 취향이 있음? 18
남자급 진짜 aaaa컵 vs c컵 에도 빈유 선택하는 친구가 있다구..?
-
앞쪽표본에 설지균 정외 399.9 설농경제 400 두명은 거의 무조건 서울대로...
-
인원 : [5/10] 서바이벌 쪽지로 닉남겨주세요
-
시중에서 저거 두 개 차이는 변수를 x로 두냐 n으로 두냐로만 구분하죠?
-
닥전임?
-
인서울 중위권 학교입니다. 2학년때 전자전기, 신소재 등 공대에 갔을 때 적응이...
-
잇올은 낼부터 다니고 학원은 토욜부터 다녀서 출결인정 신청하려고 하는데 기간을...
-
또 나만 못생겼지
-
육군 군수 질문 7
수학은 1등급같은 2등급 백분위 96 맞은거빼고 등급이 너무 처참해서 지거국 or...
-
ㅇㄷㄴㅂㅌ
-
뉴분감하면서 펀더멘탈(한석원쌤 신규 n제) 푸는 거 11
괜찮은거 같나요? 기출 2번정도 돌려놨고 뉴분감 시냅스만 하면 문제 수가 모자라서...
-
사실 3
지난십년간 멘헤라가 아니였던 기간이 더 짧을걸 그래 정상화 된거야 나같은인간이...
-
190까지는?
-
작년에 비해서 지원자수 거의 40퍼 줄었던데 200번까지도 안돌듯 ㄹㅇ
-
포지션이 좀 다르지않나 남자는 ㄱㅅ크면 좋지만 작아도 괜찮다는 애들 많은데 여자는...
-
미팅학개론 61
1. 나대지 말아라 - 사회자 역할은 신비감 떨어져서 좀 힘듦 2. 친한 친구들과...
-
환산점수 697.3 점 뜨는데요 연대 첨단컴퓨팅(컴공) 메가스터디에서 모의지원...
-
좆됐다 X발
-
유대종 한석원 이명학 임정환으로 수능 만점 맞고 사탐의대 갈거임 메가는 안사기로 맘...
-
틀린것만 들어도 됨?
-
내 주변도 그렇고 다들 성적/대학 겁나 많이 올랐네;; 난 해봤자...
-
안녕하세요 오수형입니다 저는 독서 문학 화작 모두 선지분석이 중요하지만 그중에서...
-
일침 ㄹㅈㄷ 0
대대대
-
진짜 찰떡비유라고생각함
-
테스트 있다길래 2024학년도 대수능 6모 1번부터 15번 풀어봤는데 처음에는 너무...
-
실시간 cctv(Only 캘리포니아) ->...
-
강대 음식 GOAT
-
공부 집중이 안됨 빨리 떨어지고 집중하게
ㄹㅇ 사람이 털털하고 담담한게 좋아보임
그런 말로 쓴 글이 아닌거 같은데
그러니까 오히려 이렇게 댓글을 쓰는거지
저 글쓴 사람이 예상한 댓글 반응이 있는데 그거대로 난 안해줄건데?
난 이렇게 생각함 식으로 말하는거아님?
당당하다는걸 해석하는 관점의 차이일 듯 본문 작성자는 그걸 좋게 보지 않는 입장으로 쓴 글 같아 말해준거임
그러니까 오히려 그걸 비꼬는 의미로 쓰는 댓글이라는 말입니다
그런 의미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국어 누구 들으시나요??
ㅋㅋㅋㅋ
뭐 주변에서 노력한건 다들 아니까...
재호햄 돌리지마라 마음 다 추스렸을텐데
못본게 죄도 아닌데요 뭘
당당한게 아니라 담담한거죠..
속으론 별생각 다했을텐데 너무 그러지 맙시다..ㅠㅠ
어허
왜요
친구 0명인 이유가있으신듯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쌩노베에서 그 정도 띄운 거면 노력한 건 맞는데 말하는 꼬라지 ㅋㅋ
뽄새봐라 ㅋㅋ 어휴
글목록이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성적받은 본인이 제일 힘들었을건데 뭣도 모르는 3자가 막말하네 ㅋㅋ
님은 전국수석이라도 되시면서 그런말 하는건지..?
아님 메디컬은 가심? 애초에 평균 2~3따리가 남의인생이나 노력 평가질 하는거 자체가 개버러지 같은 마인드여서 이렇게 커뮤에 싸지르는것 같음 한심하기도 하고 역하기도 하고.. 뭐 개인 의견이니 알아서 판단하시길..
친구 없는 이유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긴 하겠네요..물론 깨달을 리는 없겠지만
중고딩때 친구0명ㅋㅋㅋㅋ
너가 미미미누나 가르쳐준 선생님도 아니고 곁에서 계속 지켜본거도 아닌데 욕할 처지가 돼? 너 뭐 돼? ㅋㅋ
오르비에서 친구훈수 당하노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지구인의 친구 수를 곱하면 0이 되는 이유
찐관종은 보법부터 다르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