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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시때 17연심리 사태를 또볼줄은 상상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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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자료도 많고 경제보다 쟈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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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이 안 좋아서 고쳐보긴 해야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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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킬러가 없고 있더라도 틀려도됨 개념을 "착실히"하고 철저히 하고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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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은 고사하고 인 경기이긴 함.. ? 누백 34~35퍼 나오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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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도 쉽지않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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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ㅅㅃㅅㅃ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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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뉴런 수분감 끝났고 수2 뉴런 오늘 끝났는데 속도 괜찮나여 미적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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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동시에 절대불가능?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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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카의도 5
0.37? 붙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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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탈퇴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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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할때 생년월일 2023년 1월1일로 했었는데 다르면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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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등록하면 안되고 경희대 자퇴하고 등록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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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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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리vs연심리 5
그래도 연심리가 더 심햇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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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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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에 뭐 있는듯 입시계의 신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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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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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이 팔아파 6
어제 헬스 처음 했는데 팔이 너무 아파 근데 지금 또 가야데.....시밤바....
그래서 대부분 수시로 가자나요
하지만 거기서 만족을 못한 사람이 상당히 있고, 다 N수로 빠지게 되겠지요...
교육열을 식힐 방법을 찾아야
이게 가장 근원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대학 안 가면 안 되는 사회...
이젠.. 그냥 사회성 기르는것에 만족하고 일부 수시러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정도…
수능 준비를 학교에서 해준다 <--- 이건 정말 어렵게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문제 난이도(특히 과탐)가 점점 어려워지니 교사가 준비하는게 불가능해졌지 않나 싶네요…
요즘 임고 뚫는 젊은 선생들은 준비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교사는 강사가 아니므로 행정 업무랑 생활지도를 해야 하고
이런 것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수능 ,대학이라는게 한국사회에서 너무 크게 작용해서 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