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3,700)
-
3,700
-
오르비 택배 2
처음 시켰는데 귀엽네요
-
임재현-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조금 취했어 전상근-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송하예-새...
-
으아으아으아 1
26수능은 재수생이 먼저 간다 으아으아으아
-
23 평가원 올1 25 수능 원점수100 근데 가르칠 엄두는 안남 뭘 가르쳐야 하는거지?
-
경희대 사회계열 논술 합격자이고, ‘논술 반수‘만 준비했어서 인문논술 질문 받을 수...
-
좀 머리 좋은 2등급애랑 나정도 머리 되는 4등급 애 반친구 2명 고2-3동안 많이...
-
화작만 여얼심히 공부해서 시간단축하면 몇분컷하시나요?? 안틀린다는가정
-
갑자기 원서를 잘못쓰진 않았는지 제대로 접수 된건지 떨리는데 이 톡 받으면 별 문제 없는거겠죠?
-
수면기상 0
-
교재 퀄리티, 커리큘럼의 아이덴티티 그런건 당연히 1타강사의 발끝도 못따라오겠지만...
-
내친구는 장애인 전형으로 79799받고 고대 감 근데 내 친구 다리 불편하다고 장애...
-
24수능 백분위 51 원점수 2N점 2506 원점 45 2509 원점 47 2511...
-
시대에서 자꾸 생명과학은 스킬이 아니라 논리로 푼다 이래서 6
논리견들 꼴보기싫어서 스킬견으로 갈아탐 캬캬
-
그냥 0
침대에 누워서 영화나 실컷 보고싶다..
-
누가 더 잘가르침?
-
성적상승으로 홍보해서 16
노베통통이 학생을 구하면 딱 좋을 것 같은데 과연 수요가 있을지?!
-
내신대비하면서 마더텅, 다담으로 2회독 해봤고 개념도 잡혀있음 근데 문제는 지문형?...
-
유튜브나 오르비에 재수 성공,재수 성공 후기, 재수 성공 사례,등등 쳐도 안나오던데...
-
6평 27 28(찍맞) 29 30틀 9평 27 30틀 수능 29틀 2->98까지 올렸기도 하고..
-
어케 구함 ㅜㅜ 2026 주간지 ㅜ
-
작수 100 과외 15
반수하면서 과외해도 대나여? 선생이랑 학생이랑 경쟁하는게..? ....
-
알려주신 분께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
현역으로 개고생해서 정시서성한 왔는데 3특 수능 35144가 성대왔단다ㅋㅋㅋㅋㅋ진짜...
-
문제가 안풀리오
-
이제 덕코가 없어서 방어를 못함...
-
시범과외부터 리트풀리면 아무도 안듣겠지
-
보통 어느정도죠..??
-
솔직히 자신도 없고 내가 그렇게 말빨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걍 수학문제 팔면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럼 바로 특정이네
-
ㅂㅅ인가요?
-
해주실분,,,?
-
일단 직장인이고 한의대를 생각하면서 수능을 조금씩 준비하고 있고요. 어쩌다 작년...
-
연세대 간호학과 0
작년에 추합 4명돌았는데 비슷하겠죠//?
-
이명학 수능루틴 2
이명학쌤 안듣는데 수능루틴만 푸는곤 별로인가요? (작년교재)
-
연대 브이로그 0
추합될거 같아서 상상딸 좀 치게 새내기 브이로그 야무진거 추천좀요
-
혹시 모집정원이 24명이면 몇명까지 공개되는건지알수있을까요..? ㅠ
-
설렁설렁하는애들 나중에 받으면 나도 대충해서 쌀먹하고 얘네로 실적챙겨야제
-
둘중 어디가 나요?
-
안녕하세요 새벽입니당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는 슬럼프 극복이나 목표설정에 가장...
-
한번더하면 설대 가능? 12
97 97 4 94 54 서울대가고싶어요 설통가고싶어서울었어
-
성균관대 예비 1
성균관대 추합 여기서 보는거 맞나요??
-
안녕하세요 4
연기대상입니다..
-
chill수생이라 개긁힘
-
한번 해보자이것들아
-
과외 시급말인데 3
이제 고3이랑 n수 수학과외만 구할건데 1에서 2등급애들은 4.5 3에서5인애들은...
-
제에에발
-
고난도 빼고 풀 수 있는 정도면 괜찮음?
-
수학 노베 강의 0
중학수학 부실, 수1 지수로그만 기억남 이정도의 노베인데 노베 강의 누구 더...
현장에서 이거때문에
고민 오래함뇨ㅋㅋㅋ
20분남기고 다 풀었는데
그중에 10분동안 저거 다시 검토함..
기출 이의제기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공개된 공론장에서 토론하고, 잘못된 부분은 지적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
일상언어는 본질적으로 모호합니다. 따라서 맥락을 고려한 자비로운 해석이 필요합니다.
원래 언어이해도 형식논리학 뿐 아니라 비형식논리학도 중요합니다
근데 이건 비형식논리학을 파괴하는 행위 아닌가요
그렇게 볼 여지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쓴 것입니다. 모의평가고, 문제가 쉬워서 다행이었죠
게다가 굳이 논리학이라는 근거가 없어도 평가원은 이런 상황에서는 저 문단이랑 멀리 떨어진 부분에 부당한 이용후기에 대한 필요조건 하나 몰래 숨겨놓고 폭탄을 터뜨리는 민속놀이를 좋아한다는 거 생각해보면 이거 굉장히 치명적이긴 해요..
이거 지문 출처 알 수 있을까요?
자작 지문입니다.
보통은 할 수 있겠군으로 제시하는데 9평이라.. ㅋㅣ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