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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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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땡기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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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있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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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ㄹㅇ 인싸판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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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어치만 미리보기 해줘봐요 사랑합니다
선생님도 3글자면 충분할걸 예상하셨군요...
ㅎ,,,ㅎ,,,헤,,헤어져? ㅠ
일단 오래는 못갈듯
성향차이같아요 저도 그래서 스트레스 많이 받긴 하는데 체념함
그러다가 인연 아니면 헤어지는거같아요
누구 때문에 오래 못가는건가요?
역시 저겠조??,,, ㅠㅅㅜ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단.. 서로 다른 사람인거죠
한 쪽이 너무 좋아해서 참거나 맞춰주면 오래 가는거고 지치면 나가떨어지는거고 그런거죠 개인적으로 저도 단답은 힘들긴함
내가 화작을 너무 열심히했나,,,
걍 엠비티아이 st일 듯 ㅋ
여자가요?
남녀가 바뀐거같네
근데 성향적으로 좀 메신저 말투를 부드럽게 못하고 딱딱하게 하는 타입들이 있긴함
근데 만나서도 저리 딱딱하게 굴면 그건..네
만나서는 따뜻하게 잘만말해요,,,ㅠ
그래서 계속 만나는거긴한데,,,
가장 좋은건 님도 걍 편하게 단답 보내는거 익히는거에요 그럼 맘도 편하고 답답한 것도 없고
ㅈㄴ 서운할듯 저였어도
그쵸???? ?맞조!!!!!!!!!!!!!!!!!!
제가 예민한게 아닌거조??????
근데 저도 맨날 카톡 엄청 보내놓는데 한줄 짧게 단답 이러거나 하면 엄청 서운함 ㅋㅋㅋ큐ㅠㅠㅠ 대놓고 티는 안내긴 했지만 좀 서운하더라고요...그래도 뭐 서로 성향이 다른거니까 그러려니 하려고요..
아팠다하면 괜찮냐고 물어보는 건 친구도 하겠다..
하,,, 글고보니,, 그렇네,,,,
일하는 중이라 대충 봐서 못본거 아니면 단답이 문제가 아니라 안 좋아하는거같은데,,
아니 또 실재로 만나면 엄청 사람이 달라져요,,,
그리고 자기는 막 그놈의 글씨(카톡,인스타등등)
로 막 이말저말하는게 재미가없다고,
그래서 친구들이랑도 막 길게 얘기안한다고
예전부터 그랬긴했는데,,,
중요한건 저도 그냥 그만만나자고할까 생각하고
각오한상태에서, 약속잡고 만나면 실재로 볼때는 ㅈㄴ 잘해줘서 그런생각이 싹가심,,,ㅠ
그럼 그냥 이해해야죠,, 그 사람이 그렇다는데 머라그래요
걍 장문이 부담스럽긴 함 받는사람입장에서
좋아하는 사이에서도요???
2틀이라고 해서 그런듯
?
이걸 수정하네..
누군가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성격차이이긴 하겠지만..
나 아팠다 너도 조심해라 약간 이렇게 쓴 문자에서
자기는 괜찮다고 하고 내 걱정 안해주면 서운하긴할듯...그래도 연인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