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축하해주세요

근데 님들 전철 자리 24

어르신 분들 앞에 서계시면 자리 비켜드림? 

갑자기 궁금해진 점 18

여러분이 식당에 가서 콜벨을 눌렀는데 아무도 안 온다면 사장님 하고 불러서... 

우울한데 어디 말할곳이 없어서 18

혼자 찌그러져 있음.. 누구든 우울한얘긴 안좋아하는데 난 일상이 우울함 그냥 적당히... 

의외로 군대가면 배워오는거 17

극한의 수납 이 좁은 공간에 내 물건을 이렇게 정돈하다니 기모찌하네 

아 뭐하지 15

이제 뭐함? 공부뭐하지 국어뭔가하기싫고 수학을할까 영어하기싫고 사문ㅇㅣ미했고 지구도 그닥 ㅇㅅㅇ 

수능끝나고 알바, 여행 하나도 안하고 12

집에서 겜하거나 폰만보는 사람 있나요 

근데 라면이 진짜 GOAT 음식이라 생각합니다 13

상대적으로 비싸지 않은 가격과 라면 한 봉과 밥과 김치로 행복해질 수 있고 특히... 

서울대 23살 군필 입학 예정인데 12

쌩쌩한 애들하고 학점경쟁 어려우려나 

학원알바단점 11

학생 가르쳐주다가 답답함. (아니 이것도 못하냐) 

님들아 저가 질문이 있는데요 11

롤에서 말싸움하다 학력 드립치기 해본적 있나요 전 해보고 싶어요 

내가 칼럼러….? 11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시카와⭐️는 오르비 내에서 여전히 많은 학생들에게 영향력 있는... 

3수이상이면 ㅈ된거임; 9

저 삼수하는데.. 해외 금융권으로 진출하고 싶은데.. 나이가 걸림돌 클까요? 

아 사실 이수란은 11

맛있음요 

내 탑 추구미 9

리신 제이스 올라프 갱플 이런 느낌애들을 잘하고 싶음 

솔직히 이수린이 뭘잘못함 걍 억까같은데 10

저녁메뉴추천좀 

미적, 확통 차이가 있나..? ㅋㅋ 8

뉴런 확통은 시발점만 제대로 하고가도 이해 ㄱㄴ? 문풀 거의 안해봄 

의대 합격햇다고 최애가 닥터닥터라는 노랠 내줌 8

날 위해 내준거같은데 약간은 부담스러울지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