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과에서 251130을 만났다
벌써 작수라는 네이밍이 붙은 친구
이렇게 금방 다시 만날지 몰랐다
그래도 맞춘문제라 현타는 덜옴
07들 힘겨워하던데 난 ab랑 답이 다 기억나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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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금방 다시 만날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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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걸 7번이나 겪은 사람이 있던데..
몇번을 다시풀어서 맞췄는지 모르겠다
시간옶어서 그거 하나는 읽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