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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체교 3
중대 체교과 정시 쓴사람 있음? 이거 수시 20프로 반영 어케 반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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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질문 해주세요 21
개소리 대답 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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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못해봐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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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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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적고 합격예측 옆 실지원자 표본 30명중에 9등이었어요 최종 30명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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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내앞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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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문법을 1도 모르는데 읽히긴 읽혀서 그렇게 살고 있었습니다 근데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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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에 군외는 점공이 없는 건가 보네요 설대식으로는 405.6이고 변표에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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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국어 읽을 때 모든 문장 밑줄치면서 읽나..? 3
그냥 눈으로 읽으면 노안이슈땜에 문장 읽다가 어디 읽고 있는지 까먹어서 연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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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방학부터 정시를 본격 준비하려는 예비고2인데 현우진이 고1수학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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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2합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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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벗었다 지금 6
10연승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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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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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뭐라고 사람을 죽이니 살리니 하냐.. 성별이 뭐라고 사람을 죽이니 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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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로 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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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 어그로끌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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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국어황들이 유치원생부터 꾸준히 길러온 독해력을 그냥 기출 대가리박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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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북외시 8
경북대 훌리짓 하고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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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문학입니다 저는 3번선지 유세기가 혼사관련 곤욕을 치른것->허용 유세형이 공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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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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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보다가 봣는데 선거공약이랑 인싸되는거 알려주더라 옯부이들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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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T 사문 리밋 3
수업 판서 내용이랑 책이랑 너무 안맞는거같은데 ( 중요내용은 당연히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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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89합니다 4
조은 주말이에요 제 목이 좀 아픈것만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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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17명이 3지망이고 10명이 2지망이네요 이거 추합 많이 돌까요? 61명 정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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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un_1004/22365936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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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직접적으로 큰 관련은 없겠지만 굳이 고르자면 뭘까요? 국어의 논리적추론적 사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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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번에 3번하고 4번 n-1이 아닌데 어케 등비수열인가요 대입해보면 등비수열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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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ㅌ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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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우혁T 개좋네 2
효율적인 풀이를 알려주시는게 아주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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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뜨려나요 벌써 떴나요? 이과로 확통 지원 가능한 학교 조사하고 싶은데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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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점공은 의미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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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금쯤? 거의조기발표해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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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어느정도임? 극적인 하락으로 갑자기 추합도 못할가능성 소수과 의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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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한테 보조배터리 생일선물으로주는척하고 삐진티나면 새로산 플스꺼내주는..그런연애하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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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vs 경영 5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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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뭐품뇨?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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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서바를 갈수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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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T 기출 1
4점 기출 모음집은 문제가 좀 적은 것 같던디 시중 문제집이나 인강 들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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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점공계산기 4
왜 희망고문을 하는건가요? 점수공개계산기 무조건 다 합격으로 뜨나요..? 불합격인데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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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탈색하고 주황색 했는데 머리 문제가 아니라 얼굴이 문제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썩은 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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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률 25% 0
제가 지원한 과가 지금 70명 지원중에 18명만 점공해서 점공률이 25%인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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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새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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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준비만 하기에도 그렇고 바로 내신 하기에도 그런데... 그 친구는 3등급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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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전기공학, 건축공학,토목공학 넷중에 하나 가고싶은데 국어는 1 중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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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저능짓 8
이거 수성이라고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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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좋은 사람들하고만 대화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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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의 1 들어왔고 전 모집인원보다 5명 앞인데 컨설턴트 3명이 다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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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가격 때문인가
수의학 갤러리를 들렸다 오신건가요?
올해 수의대 입학하는데 수의갤에는 왜 이렇게 안좋은 글만 많은지 아시나요? 실제 수의사들이 맞긴 한가요..?
아님
거긴 원래 이시즌에 그래용 ㅋㅋㅋㅋ 저도 예1때 진짠가 했는데 다 구라뻥이에요 헛소리 개많음
저는 예1때부터 ㅂㅅ이구나 했음 ㅋㅋㅋ
ㄹㅇㅋㅋ
그걸 커뮤를 보고 결정하는건 정말 위험한것같은데 ㅋㅋ...
거기 수의사 실제로 있을까요?
의갤 치갤 한갤 약갤 다 가보셈 거기도 난리부르스일걸요
그런가요...나이가 꽤 있어서 신중하게 선택하고 싶은 마음에 불안해져서 그랬습니다 ㅠ
거기다 물어보지말고 차라리 저한테 물어보시는게..
수의대 가십셔
전 비록 그정도 수준이 못돼지만..
오잉 샤대 되시는 거 아닌가요.
진짜 수의사가 꿈인 학생들 꿈을 산산히 찢밟고 있어요.
아니 바쁘신분들이 왜 커뮤에 본인직업 폄하하고 오지말라고 말릴까요? 저두 타카페서 한번 당하고 정떨어져서ㅜㅜ
수의대안쓰고 약대쓴다는 글보고 어떤 수의사분이 진흙탕에서 빠져나온거라고 잘했다는 글보고 좌절ㅜㅜ
현실이 정말 그렇게 힘들까요?
물론 전 흔들림없이 수의대갈 것 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