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철만 되면 갑자기
중국어가 들리기 시작하고
사회복지에 관심이 생기며
지구 시스템이나 환경이란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함
미적분, 물리를 공부했는데
연고대 철학과에 관심이 생겨서
로스쿨을 찾아보기 시작하고
변호사는 얼마를 벌며 성적이 어느정도 되야
검클빅에 갈 수 있는지 유튜브에서 찾아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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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함수 y=f(x)에 대하여, 점 (t, f(t)) 에서 x축 까지의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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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자정까지 운영한다고? 여기에 뼈를 묻어야겠네요 진짜 딱 잘 때만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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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노베삼수생 3
형님들 05년생이고 현역때 진짜 놀고 지잡대 다니다가 현실을 깨닫고 이번 1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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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심리 0
점공 공개 안하는 사람들은 심리가 뭘까여(특히 고대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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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서울대 버리고 고려대간다는새끼가 세명이냐 내위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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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뒤 입대를 생각하니 으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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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작했던 이유 15
그건 좋아하는 여자때문이었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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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보다는 수의대갈듯 12
물론 둘다 김칫국이긴 하지만 만약 의대되도 수의대 가지 않을까 그게 낭만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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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은데 가서 일주일만 살고 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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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생명력갈아넣는정도 아니면 범부의 재능으로 4년 칼졸업은 힘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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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복학하면 21
수업을 어떻게 따라가지 걍 벽느껴지던데 일취는 학점안본다는데 어떻게 졸업만이라도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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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이 한 병 먹고 취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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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뻥임뇨 5
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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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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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찐따 그거난데 13
나 시력-10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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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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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T 문학론 0
3월부터 들어도 안 늦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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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진따 2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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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째 잠 못이루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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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둘 아래로 하나 불안하게 하지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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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 안해주면 어쩔건데 지게차 패작해서 일부러 떨어지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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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많이쓰깈햇지만 그래더 나름 클린하게 옯생활햇다구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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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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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걸어놓고 무휴학 반수하려는데 메디컬 목표면 그래도 언매하는게 나은가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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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선택 0
23수능을 마지막으로 응시하고 메디컬 목표로 다시 도전하려는데 과탐은 너무 고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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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합격했냐고 물어보는거 예 체크하면 아예 원서 접수 자체가 안되나요 아니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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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됨 사실 동성하고도 못사귐 사실 방구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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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못 봐서 우럿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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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아빠가 하라네요~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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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선택에 안나와 있는데 어떻게 하는 건가요? 사전신청인데 무조건 당일날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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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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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몰래 한 번 더 수능 쳐보고는 싶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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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109명 중 42등 70명 뽑는데 268명 지원했습니다. 너무 간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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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날 믿어주지 않는다는거임 뭐랄까 부모님도 응원은 하는데 불안해보이고 친척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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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이상해요 2
나쁘진 않ㄴ에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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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끊는 것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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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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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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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예비고2 때로 돌아가시면 국어 뭐하실건가요 7
지금 과외를 맡게 되었는데, 심히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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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5
점공 확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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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허위표본 없어보이던데 ㄹㅇ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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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지 않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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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해주려나 이럴거면 작년에 공부해서 수능 볼 걸 근데 수능 성적표 아직 2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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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으면 지갑이 아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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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수 과목 없죠? 공대처럼요.. 대부분 학점 컷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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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평가좀 15
키 12cm 몸무게 60kg 프사 본인 연애 3번(동성) 알파메일로서 연애상담도 받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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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살기 너무 싫은데..
하루 평균 3번정도 진로가 바뀜
저도 아침엔 독일인이였는데 지금은 프랑스인입니다
국적이 바꼈군요
저는 3일전엔 로준생이었다가 다시 공학도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