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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기 좋은 장소 선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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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박정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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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근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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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폭이면 98점도 떨어질수도 있나요? 안정으로 쓴거였는데ㅠㅜㅜㅜ 근데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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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이 안 돼 있으니까 13
미적 진도를 못나가겐네... 턱턱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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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주의) 안녕하세요.. 마음 심란한데 딱히 풀곳이 없어서 적어봅니다 12
저는 04년생, 미필, 26수능 응시 예정 4수생입니다. 쌩삼을 해서 현역땐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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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생등록자 수가 9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년기 및 생산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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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더라도 밝은 얼굴로 싹싹하게 최선을 다하다 보면 기회가 온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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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 뽑는 과.. 경쟁률 보니 폭 났고 어둠의 표본들 들어왔던데 실지원 1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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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국어 공부 양치기하고싶은데 조언좀해주세요ㅜ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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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4칸 검거
아 그런느낌으로 쓴게아닌데 (진짜 불안하면 내생각을 막 뱉어야 직성이풀리는 스타일이라 글을 안쓰곤 못참겠음…) 근데 4칸아니고 정직하게 5칸입니다
서강대 쓰셔도 됩니다 ~
어느 과?
탐망 많았던 23년도도 이공계 2군데는 펑크나서 모든 곳에서 터지고 그러진 않을거
특히 저때는 올해처럼 한양대랑 탐망 나눠지는 구조돚 아니고 only 서강인 구조였음.
올해는 무조건 저때보단 지원자 적을수밖에 없긴 해요 (제 자료 보시면 뭔말인지 알겁니다)
과탐쳤는데 상경가고싶어져서요
그리고 진짜 거짓말아니고 불안할때마다 Saint님 글 보고 안정을 찾습니다… 이 댓글보고도 불안함이 좀 덜해졌어요
아 인문계 교차면... 올해 교차할곳이 거의 안남아있어서 이공계랑은 얘기가 다르네요
23 인문계는 높과들은 진학보다 꽤 떨어졌고(진학이 저 당시에 짜긴했지만), 낮과가 좀 빡빡했던편. 전반적으로 쉽진 않았지만 높과에서 붙을 사람들은 다 붙었던 해입니다.
그리고 저때 문과에서 제일 높았던곳이 경영경제가 아니었습니다. 지융>경제>사과>경영이었던
올해는 딱 23년도 정도 난이도로 보는 중입니다
탐구 어려울 때 서강 폭 나는 건 유구한 전통이긴 한데...
그렇게보녀 서성한 다 폭임
그래서 진짜 서성한이 다 뭔가 폭날거같은데 제가 서강을 가고싶으니까 먼가 서강이 폭날거란 불안한생각이 계속드네요..
아마 큰일은 안날거같아요
성대가 ㄹㅇ 폭날거같은데
한양이랑 양분해서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