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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 사탐보다 쉬우니 어서빨리 과탐런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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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는나이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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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눈 높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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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수성 카패인 인간인가 소수성 카패인 인간인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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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잘, 존예가 아닌 이상 상대방 외모가 너무 뛰어나면 솔직히 불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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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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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커뮤용 용어에요? 28
길티플레져 디시나 이상한 커뮤하는 애들이 쓰는 용어임? 오늘 처음 들었는데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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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냐요? 약폭이나 심한 폭있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문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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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굴봐도 안설레고 사귀고싶단생각 안드는데 주변에 다 사귀기 시작하니까 현타오고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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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랑 만점자 수만 보고 쉬워졌다 ㅇㅈㄹ하는게 진짜 죽빵마렵네 그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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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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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가 적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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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을 어떻게 할거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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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들아 나랑 친구하자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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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을 낮추는게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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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즈비님 물 만난 물고기 커버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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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지역에서는 짱이긴 한데... 다른지역에서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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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라이트 더넣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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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미적 개념만 간단하게 떼는거 비추일까요? 예비고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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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현역 3목표로 하고 수영탐 벅벅벅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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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수시최저러)이고, 2-2학기 내신이 지1 전범위였어서 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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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날잡고 전과목 작수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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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런가? 맛있는거 먹거나 하고싶은거 하면 풀림?난 왜 안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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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화나네 5
많이 쉬워져??? 풀어보고 얘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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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고싶은데 계약학과 경대모공은 과탐2개 필수응시였던거같은데 사탐가능한 계약학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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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약학과에서 25학번 새내기를 찾습니다 !! 0
!!충남대학교 약학과에서 25학번 새내기를 찾습니다!! 2025학년도 충남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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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잡고 왔다 11
기분굿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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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약 컷 0
설약 407.7 될까요? 그냥 설약 쓸 걸 그랬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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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인생 도태된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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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 그래도 친구 없었는데 스스로 고립이 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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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기분 좋다 1
오늘은 한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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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남학생 4년간 성폭행...아기까지 낳은 美교사 6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4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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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데쓰 윤리까지 현돌 풀었는데 다 마잣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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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부터 듣고싶은데 걍 허들링 러하 복습이나 할까 19->33만원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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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이 자주 먹통이 된다는걸 아는 사람이 몇이나될까? 내가 바보인지 일단 나는 몰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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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 돈 편인가요 아니면 딱 적당히 돈건가요 12명 뽑는데 3명 돌았던데 연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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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명 뽑는데 신설이라 정보가 잘 없네요 .. 국민대 자연계열 보통 1.5바퀴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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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라이브 듣고있는데 자료는 현강이랑 같나요? 그리고 강기원T 미적분+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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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키보드 먹통 트랙패드 먹통 진짜 개빡치네 맥북 산 내가 호구병신이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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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수시는 2점대 후반이긴 한데, 목표가 인서울 자연계열이라 정시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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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시발점 이제 끝내는데 미적분(하)에서 구체적으로 이해 안 가는 것들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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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떻게 사는거야? 편의점 아르바이트도 대학보던데 대학안다니면 힘들어지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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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형수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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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인식, 졸업 후 진로, 연봉 다 따지면 닥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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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4
재수 성공해서 대학가면 송하영같은 여자친구 생긴다는 게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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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3점 붙나요?? 서울대 연고대 점공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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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이렇게 큰 걸림돌이 될 줄은 몰랐다...... 근데 뭐 어쩌겠어 다들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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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자 인역신지 0
스스로를 믿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또한 믿어준다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