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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접수완료 0
사실 현역때 간에 실리콘넣고 성대 수시도 썼었읍니다 이제는 안전빵 나군이지만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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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용 다요인 심리사회적 성숙도 검사] 연구 참여자 모집 공고 ✔ 나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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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칸이었던 과 일주일 전부터 1칸이었단걸로 뜨는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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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도 아님 핵폭 징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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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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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대긴 한데 폭각인가요? 신설에 이름도 뭔가 농대처럼 안보이고 농대인데도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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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어문계열이고 21명 뽑는 과에요. 지금은 15등이라 5칸 중간정도, 추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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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얘기들어보니 제 생각보단 대기업에서 일하는 스카이 공대생들이 적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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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쓰니까 점수 남겨서 가는 느낌 드는데 그래도 나대지 말고 이렇게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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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 안(못) 지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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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려고 하는데 전산정보수정요청서는 뭔가요? 학생부도 정시인데 제공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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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T 굿즈 0
당첨됐길래 이게 뭐지 싶어서 봤더니 테이블매트가 당첨됐더라구여 기분좋게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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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행정 8명이 한번에 드간다고 하다가 오늘은 5명이 한번에 드간다고 하시는 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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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당하기 4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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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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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까지 6칸 떨 + 0칸 합 본 게 맥시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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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빌딩 1
미국 여행간 친구가 보내줬는데 위엄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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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점공 내일모레부터임 11만원 받았으면 일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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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노벨 물리화학상 휩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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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96 or 100 영어2 이런 경우 서울대 인문이나 메디컬 가능한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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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만한게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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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시간은 비슷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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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망하여서 성대 자연4칸 외에는 경희 시립 이네요. 삼수 생각하는데 어디를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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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낮은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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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컷이 내려올 거 같은데 펑크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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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글쓴이 본인은 올해 목표치만큼은 아니지만 최소 하방은 지켜서 만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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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도시공을 가고 싶었는데 기계도 6칸이 떠버리니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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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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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하게 6칸최초긴한데 갑자기 예측컷이랑 제점수 차이가 뛰어서 마지막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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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위험함? 0
안정카드로 16명 뽑는 과 6칸 꼴등인데 위험한가요? 6칸 최초합이긴 합니다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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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못하신 분 자기가 지원한 학과로 변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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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에 비해 모집인원이 3배가 됐는데 이거 맞나요??;; 0
지원률이랑 경쟁률 엄청 높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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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스나 1
가군에 안정 의대(7칸)-선호도 4/10 쓸 예정인데요 1. 나군에 추합/불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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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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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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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놓쳐서 원서 못쓰는 꿈만 세번 꿈 작작 자고 일어나야겠다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못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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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이면 더 좋고 다 원하는데 붙으셧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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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는 어디서 접수하는지도 못 찾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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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현역때 6월 2등급 9월 2등급 수능 3등급 받았는데 스킬같은 풀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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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수과 2. 표본 듬성듬성 비어있는거 3. 기도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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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법을 잘 모르겠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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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이랑 자체 예상 둘 다 진학사보다 훨씬 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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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이슈로 가지 못한다…ㅠㅠ 이거 차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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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른 대학 자전들은 과마다 컷이있어서 자전이어도 학점을 어느정도 잘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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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가 이대에서 반수해서 연고대 스나이펀가 한다는데 스나이퍼가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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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명 모집인데 46등까지 추합이면 후한 거죠? 3년 평균 추합 한 바퀴 정도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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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나이에 많이 비교되서 갑자기 마음저림 나도열심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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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1칸 나군 1칸 다군 1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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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25:1 입갤 ㅋㅋㅋㅋㅋㅋ
둘다. 근데 마냥 쉽다기보단 상위권 변별문제가 없었음
내년에는 정상화될려나...
안되면 안됨... 안그러면 진짜 족되는건데
사탐고정50목푠데 걍 하지말까요
그럴려면 뭣보다도 독해속도가 조낸 빨라야할듯. 특히 올해처럼 나오면
고여서인 것 같아요
쉬워서는 아닌듯....
고여서
고여서요
고여서
만표 68~69는 나와야되는데 고여서 그럼
고이기도 했고 쉽기도 했고. 이번에 법 파트를 너무 힘 빼고 냈고, 선거 문제도 최상위권 변별할 만큼 어렵지는 않았어요. 정부형태 문제도 참신하긴 했는데 정답이 1번인 바람에 아마 현장에서 그냥 1번 찍고 넘어가서 시간 세이브한 사람이 많았을 거에요. 차라리 11번 문제가 더 까다로웠을거라고 생각해요.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그래서 상위권 변별이 제대로 안된듯 해요. 안그래도 사탐런+2년연속 불정법으로 응시자 수준이 많이 높아졌을 텐데 시험을 너무 무난히 내버렸어요ㅠㅠ
내년 전망 예측할 수 없는건 알지만 평가원이 또 올해처럼 내지는 않겠죠??
함부로 예측할 수는 없지만, 평가원이 1컷 48점 만표 66점이기를 바라고 이번 수능을 내지는 않았을 겁니다. 아마 내년에는 이보다 컷이 더 내려가고 만표는 올라가도록 수능 문제를 좀더 어렵게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실제로 그렇게 될지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정법이 적성에 맞고 재미있으시다면 컷과 만표 보지 마시고 소신껏 정법 고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4수능 때는 분위기가 완전 반대였어요. 일반사회 과목은 1컷 낮고 만표 엄청 높았었던 반면 윤리 과목은 1컷 50점에 만표 65, 63이었고, 심지어 윤사는 2등급이 없었어요. 근데 아시다시피 25수능은 완전 반대 결과였죠. 결론은 이번 수능에서의 지표 때문에 정법을 고르지 않을 이유는 없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