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모르는 민지 = 개씹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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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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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만점자 보고 느낌 난 글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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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 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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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근데 요즘 정시철이라 의문 드는건디 아직까지 사탐 응시하면 지원 불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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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25년은 왔네요 우히히 수고많았다 나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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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를 보통 언제 정하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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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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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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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왜못풀었을꺼 납득이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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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불문 17명 모집 왜 아직 6명 잡고 있지 진짜 등수 보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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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만점자현준이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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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ㅁㅌㅊ? 7
재수 끝나고 연대가야되서 아버지가 의대의대 할때부터 알아봤다 그랬는데 3수해서 인하의 안정 만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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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 지웠다 6
이 악마의게임 컷 77777 찍어서 후회는 없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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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잇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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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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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되는 동생있는데 원래 이렇게 현실파악 못하나.. 내가 고등학교를 안 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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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스나해보고 싶은데 오늘 갑자기 표본이 많이 튄건지 5칸이 떠서... 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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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햇더니 6
트페서폿의 영감이 마구마구 떠올라서 롤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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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알세계로가야겠구나
비추
계집입맛다댔노
중국상남자의음식임
ㄹㅇㅋㅋ
짱개
짬뽕 모르는 건 선 넘었지
고건 ㅇㅈ
ㄹㅇ
칼국수 아니었나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