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교대하는사람이 점장인거 일하고 2달지나고 앎
아니난 다른사람이랑 면접도보고 근로계약서도쓰고 그래서 그사람이 점장인줄 심지어 그분이 나보고 자기 가게이기도 하니까 뭔일나면 편하게 전화달래서 당연히 그분이 점장인줄 알았음
근데 저번에 내가 머 두고가서 교대근무자가 전화걸었는데 저 xx편의점 점장인데요 이렇게 말하시더라
그럼 나랑 근로계약서 쓴사람은 누구지 같이 관리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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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분 아니신가
저도 그런적있름
오 그럴지도..?
그건 그건데.. 맨날 정각에 오길래 개빢쳣능데 점장이라고 하니까 뭐 화나도 머라못하는..ㅠㅠㅠ 하 10분일찍오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건 나뿐이었음. .
제 다음 교대분도 보통 정시에 오시는데.. 알바생이라면 10분 더 일찍 가는 마인드로 해야죠
맞아요 일찍 가서 나쁠건 없으니까요..ㅠㅋㅋㅋ
명의 공유해서 여러명이 공동으로관리하는경우 좀 있는거같더라고요 뭔가 탈세관련된 행위인거같긴한데... 머 알바생입장에서는 크게 신경쓸이유는 안되긴하죠
흠 글쿤요.. 제가 신경쓸일은 아니긴해요 ㅋㅋㅋ 알아서 하것지 뭐..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