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됐어요

오르비 떠나는 사람 개많네 5

예전 게시글 말고도 요즘 게시글에 댓글보고 눌러봐도 휴면계정 개많음 ㄷㄷ 

동뱃중 내가 유명한 편인가 5

뭐지 

맞팔 ㄱㄱ 7

정말 매우 순수하게 롤 얘기만함 아니 이샛끼는 일어나서 롤만 보나 싶을정도로... 

결국엔 4칸러들은 6

실지원 못할거같긴한데 특히나 대체할수있는 학과가 안정뜨는경우엔 

정시 부경대 갑자기 추합됐는데.. 붙을수있나요 5

제가 663.75인데 이때까지 최초합뜨다가 갑자기 추합뜨는데 뭐죠..??? 

표본분석 할 때 이런 사람들은 허수로 거르면 됨? 6

나군에 서강대 어문써놓고 가군에 연세대 경영 지른 사람 되게 많네요 이분들은... 

06 재수 서울살이 첫날인데 4

이 쓸쓸한 감정과 공부하기 싫은 기분은 좀 지나면 나아지나요? 

에휴 문과새끼들은 걍 ㅋㅋ 5

안녕하세요 걍입니다 

나는 의뱃 ADHD보면 왤케 신기하지 5

따뜻한 얼음 이 느낌 드는데 은근 많이 보이더라 걍 노력 차이인가 

ㄹㅈㄷ 뇌절은 5

슈퍼문을 현장에서 풀어봤어요임 에이 설마 그런 사람이 아직도 여기 있겠어? 

갑자기 서성한 ㅈㄴ들어오네 4

아 좀 꺼지라고!!!! 연고대에서 내려오는거같은데.. 

고속 낙지 둘중 뭐 믿어야 함? 6

광운대 국제통상 고속에선 소신이라 그러고 낙지에선 최초합이라 그러는데 이건 ㅅㅂ... 

제주대 메디컬 4

붙으면 

n시간 공부했는데 막상 한 게 없을때.. 5

9시부터 지금까지 스카에서 삼김 하나 먹고 쭉 공부했거든요 시간도 훅훅 지나갔고..... 

중위급 의댄데 4

두세명은 추합 돌겠죠 어떻게 되더라도..? 지역인재 아님 

서울대연세대스나 되나요… 6

진학사 칸수 안떨어지는 꿀팁 6

3개 다 0칸을 쓰면 오를일 밖에 없다 

오겜 2 이해 안가는 점 4

남은 상금마저 받을 기회 냅다 버리고 열명 남짓 인원으로 본부 털러 간다는 게... 

난 브레턴우즈를 현장에서 풀어봤어요!!! 5

유명한 의뱃되기 vs 아무도모르는 의뱃되기 4

ㄷ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