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질문 많이보여서 그런데
메이저 언어 전공이면 어지간하면 썰립니다
특히 1학년은요.
뼈를 깎는 노력을 하셔야 됨
관련 진로 생각 있으면 전 소수어과 오히려 적극 추천해요.
상방이나 가능성에 비해 매우 저평가되고 있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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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10
엉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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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끼고 갈건데 3목표면 생1이 베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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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안다님) 훌리건 시훌이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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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있을까요? 공부? 운전면허? 할게 없어서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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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하면서 별거 다 볼텐데 할카스 가지고 기겁하면 의대 가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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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2개면? 10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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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미적지근하게 느껴질 거 아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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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수학팁들 적은 교재랑 언매 외울때 쓰던 미니북 못 버리겠더라구요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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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맞는 와이프랑 둘이 알콩달콩하게 사는게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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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몰라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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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월 내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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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설 중에 주인공이 의사인데 미국편이었다가 러시아편이었다가 하는 소설 이름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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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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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뭐라고 하나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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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현우진 7
고2때 수학이 369모로 343 백분 85 71 86 나왔습니다 학원 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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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가 강민철을 닮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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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7
고고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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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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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어느 명칭이 맞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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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문과로 갈 수 있었네 안되겠다 내년에 반수 박아야겠다
아랍어같은게 ㄹㅇ 취업 고트인듯
아랍어 페르시아이란어는 여자분이시면 고민 좀 필요할수도
본인 소수어관데 소수어가 소수어인 이유는 환상과 달리 그만큼 수요도 없어서....입니다 국내는 소수어보다 영어잘하는게 메리트 훨씬크고 전공살릴라면 걍 이민간다 생각해야됨
전국민이 제1외국어로 배우는 영어는 다른 외국어랑 동등하게 생각하면 안 되죠. 그건 당연한 겁니다. 또 영어 잘하는 사람은 너무 많기도 하고 성인이 된 후에 갈고닦기는 많이 힘들죠.. 그래서 션티가 대단한 거구요
동의합니다. 아싸리 영어대 가시는게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대 가면 잘 버티면 강점 확실할텐데 일단 그걸 버티겠다는 자세 정도는 장착하고 가야 할 듯요
언어학과 가보고 싶당 개별어 말고 언어학
한국에 5곳밖에 없음 우리나라가 불모지임 ㅠㅠ
언올 팀이 존재하는 게 신기
민사고랑 한과영(+청심?)에서 대대로 전수가 좀 됐을텐데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나도 언올 하고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