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휘 햄찌 저분 개불쌍하네
최저 턱걸이로 맞추고 대구한 수시 예비13번에서 예비1번까지 왔는데
합격자 한명 빠진다고 구라치고 런 ㅋㅋ
부모님이랑 얼싸안고 울었다는데 딱하긴 한듯
근데 건동홍 성적으로 메디컬은 부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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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는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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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처음부터 인도식 발음 탑재 가볼까 재밌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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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뇨이 3
역시 킹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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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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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세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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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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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봤으면 이제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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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전조가 느껴진다.. 나 할 거 없는데 여기 눈팅도 하지 말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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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한 인문까지 오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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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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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SF영화에나 나오는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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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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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4 26 등차수열 반드시가야지,
그라치고 런이 뭐야 빠진다고 희망고문하고 잠수타고 본인이 간 건가 ㄷㄷ
그런가봄 ㅋㅋㅋㅋㅋ
그딴 짓을 왜 하는건지 참..
헉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