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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합니다 님이 너무 세면 제가 거절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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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식영 약폭인가요? 391.2x이면 1차합도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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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입꼬리쪽 깨끗했는데 수능끝나고 칩거생활 시작한 뒤로 갑자기 검은 털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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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메디컬 졸업하고 최선의 선택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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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릴 게 생각이 안남뇨 저격할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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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ㅏ아ㅏ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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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합니다 3
사실 커피 끊은지 몇주 되었습니다. 금단증상 때문인지 저녁때마다 우울한데 죽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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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선택자인데 기하는 컨텐츠가 뭐있는지 모르겠어요.. 예를들어 시대인재 컨텐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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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복전하면 1학기나 1년정도 더 대학 다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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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반 가까이 통역화상모임&복습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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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좀 적어주세요 학자금 관련 질문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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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3
널보고잇잖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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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공학과 전망 5
건양대, 울산대, 을지대 이정도 의공학과를 가려고 하는데 의공학과 전망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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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못해서 울었러…. 마지막이 나임여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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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들어올때마다 새로 로그인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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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차단함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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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취업은 더잘함? 고시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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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내신은 2초반이고 학종최저 노리려는데 사탐 상관없대서 사탐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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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계정삭제 0
점공했던 사람이 사라지고 계정이 삭제됐다는데 왜 이런건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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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망 떨어지면 가게 될 거 같은데 그냥 다녀도 될지 고민중 현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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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심의 통과 했고 내년 착공, 28년 7월 준공 예정 이네요. 25년 신입생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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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혼자되기 딱좋은 과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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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메가로 이적한거보고 그릿 새로 나왔겠지 하고 구매함 근데 3년전 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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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최저 0
고2 때 물리 1 2학기 전교 1등 찍었는데 그냥 드랍하고 사탐런하는게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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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동국대 25][동국대학교 학생들은 여기서 마신다] 1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동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동국대생, 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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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일때 국어 15
현역 수학1도 대단하고 멋있긴 한데 현역 국어1은 진심으로 부러움 뭔가 시작이 다른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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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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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37631624 제본은 여기서 안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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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라고 묻는가 궁금해서 왜 궁금한가 원리를 알고싶어서 왜 원리를 알고싶은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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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더 올리면 어후...내 사촌 성대 글경인데 장학금 못받았는데 벌써부터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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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발목이 아파서 안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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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군 순서 상관없이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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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은 98 70 2 84 91이었고 25 6평 98 86 2 100 9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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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갈드컵 여론조사 15
ㄱㄱ혓 댓은 달지 마세요 근데 달고싶으면 다셔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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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저능아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성대 붙었으니까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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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가 왜 5수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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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중간공 안정넣고 성대 안전빵 걸어놨는데 점공보니까 연대 전컴도 다 뚫렸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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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비호감상 32
초면에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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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시작된 것도 지구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도 최초의 생명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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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이라 입결 낮아서 42356으로 지반공을 들어갔다느니 인서울 아니라서 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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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그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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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못 만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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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에 익힘책 인강민철 하고 있는데 간쓸개까지 하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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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 2026 수능 기하 태도정리노트 - 평면벡터와 이차곡선 6
현재 제작 중인 자습용 기하 태도정리노트의 2단원 중 일부를 맛보기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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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뽕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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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남아있고 싶기 때문... 옯붕이들과 대학 사이의 관계와 비슷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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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5->1 까지 올렸는데 국어는 3에서 벗어나질 못하네 수영탐은 노력으로 되는데 국어가 찐인듯
연고경이랑은 전혀 안겹치지 않나요
설경이면 몰라도..
연고경은 안정으로 생각하는거에요. 공대는 적성에
너무 안 맞을거 같아서요
샤대안되나요?
샤대 낮과는 되는데 나군에 약대 쓸거라서..ㅎㅎ
저라면 가군 다군 약대쓰고 설대한장 쓸듯요
1학기 휴학 되는것도 메리트고
메디컬과 비빌 수 있는 유일한 학부는 서울대라고 생각해서
1학기 휴학 생각은 없어요ㅠ
재수가 너무 힘들었어서 일단 1학기는 좀 다녀보려구요..!
그래도 의견 감사합니당
근데 원래 연고대 목표셧다면 솔직히 로망같은게 있을 수 있는거니까 갈만하다보는데 메디컬이셨던거잖아요? 약대 안갈이유 없어보임.. 대학뽕은 어차피 금방 빠지는거고
사실 목표는 의대였긴해용ㅋㅋㅋ 다들 그렇듯이..
약대는 너무 좋은데 약사라는 직업에 대한 열망이 없는게 후에 너무 힘들게 할까봐 약간 걱정이 됩니다..ㅎㅎ
연고대들어가도 A매치나 회계사 뚫는게 되게 힘드실텐데 그쪽일에대한 열망은 충분하신가요? 사실 약대는 입학만 하면 약사는 보장되는건데 연고대는 보장되는거 하나 없이 님이 처음부터 쌓아가야할텐데 이부분 고민을 좀 해보셔야할듯
저도 메디컬이랑 스카이 고민중이어서.. 학교랑 과는 다르지만 ㅎㅎ 제가 해봤던 고민들 공유합니다
A매치나 CPA라.. 후회하시기 전에 약대 가세요..
부모님이 한분은 의사시고 한분은 A매치라서 둘다 잘 아는 진로긴 해요. 입사과정이
어떤 방식인지도 잘 알고 있고요.
오히려 서울라이프나 학벌 이런 것 때문에 연고 생각하시는거면 고민해볼 수 있다고 생각 하는데 직업이나 안정적인 수익 때문이면 무조건 약대가..
연고경 가서 CPA 준비하는건 5년 걸려서 약사보다 못한 전문직 자격증 얻을 '기회' 챙기러 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약사가 6년후에도 이정도 위상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ㅠㅠ 이게 좀 걱정이에요..
경영학과지만 CPA야 말로 인원수 안늘려서 겨우겨우 수명 연장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PA랑 메디컬은 같은 전문직이지만 결이 다릅니다. 회계사는 법인에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흔히 반쪽 전문직이라고 부르죠. 개인 사무소 차리는건 오히려 세무에 가깝습니다.
맞말추
페약도 회계사만큼 일하면 회계사만큼 받을수 있어요
ㄹㅇㅋㅋ
ㅋㅋㅋㅋ 맞는 말이긴하네여
지방약이요
연응통 쓰심이 어떠신지
설령 리턴하더라도 취업시장 수월하게 노려볼수도 있고요
고민하는순간부터 지방약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