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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적과의 만표차의 변수 25수능 1점차가 이례적인거지 많이 나면 6점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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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 들고 가서 3곡 부르고 나왔어요. don't look back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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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기준 7월쯤 들어가고 싶으면 언제 걸어놔야 하는지 궁금함뇨 그리고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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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친척 최고학벌 쓰고가실래요 160
대학에 학과까지 수석입학 수석졸업 등의 특이사항 ok 본인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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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국민대25][새내기를 위한 장학금 A to Z]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국민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국민대학생, 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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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1
556.61 산업경영공 어떻게 될까요.. 점공은 별로 안들어오고.. 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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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스쿨에서의 하루.. 토요일,일요일까지 이렇게 하면 지칠것 같아서 토일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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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미적이들이 12등급 다 쓸어가고 기하가 4%도 선택하지 않을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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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때 선택 다 찍어서 이렇게 5 떴는데 뭘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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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아무거나 에서부터 원인을 계속 물어보면 안됨? 2
누가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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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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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어나서 수업듣고 복습하고 개념정리하고 실모풀고 오답하고 6모 9모 치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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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변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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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닌거같다 자기 자리 찾아가기 어렵게 만드는 원흉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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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받는 용돈이 월 60 지금도 월 60이었는데 지출은 지금이 훨씬 더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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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국 영 제2외에나 집중해야겟슴 목표 96 99 2 100 100 3 개가 짖어도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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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로스쿨이 20개 있다 치면 원서를 20장 다 쓸 수 있는 건가요? 그건 아닐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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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때 국수 전국 70등찍고 이후로 쭉 하향세.. 과탐 극복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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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고 싶다 제발요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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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는 꾸미거다니면 눈에 존나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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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많이 해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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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3이고 나머지 잘해서 내신 1점대라는데 1로 올려주는게 힘들거같아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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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뭐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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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에 잘하는애들 다몰려있고 확통은 수포자 밭+그나마 있던 수학 좀 치는 문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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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의 이론(Theory of Everything) 2
그것은 진화론 진화론은 돌연변이+적자생존 돌연변이에 의해 여러 존재가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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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라서 수1 생각의 질서 들으려고 하거든여? 아니 근데 석원t 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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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안 입고 알몸으로 돌아다니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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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월드로 돌아갈 시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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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x100000은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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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2지망)최초합 할거같고 나군(1지망)추합일거 같은데 2/1~2/17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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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 ㅊㅊ 6
최저를 일단 영수사과로 맞추려고 합니다 3합 7정도 노리려고 하는데요 탐구를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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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2 자이 독서 사둔 거 풀고 있는데 문학을 안 샀어요. 이거 병행하면서 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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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찍으면 70점대까지 나오고 평소 딱 60점대 후반인 것 같습니다 일단 단어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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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눈치싸움에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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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걸이가 제일 중요함 옷걸이가 구리면 뭘입어도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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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할건데여.. 보통 낮2 높3 진동합니다 강민철은 작년에 들어봤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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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탐 백분위 조합을 제가 할 수 있는 범위내로 최대한 짜보니 생각보다 꽤 높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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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대비를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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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발점 0
고2 9모 백분 8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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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고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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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가군 중에 하난데 위부터 순서대로 24 23 22 임 작년에 충원율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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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극한에 대하여 16
오랜만에 생산적인 글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는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글들도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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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구청장을 다 민주당이 가져가는 와중에 유일한 빨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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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알바 0
주말 18~23시해서 주마다 10만원이면 책값으로 부모님께 손 벌릴일은 없을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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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갈 때 패션쇼 중 술도 안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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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 이장우 이때 외모 키면 대학교에서 어느정도? 26
이게 다이어트 할때 73kg 나갈때 이장우님 외모인데 위에 사진 외모 그대로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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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지구 할 것 같고 원래 물화 >> 물지 이렇게 갔다가 돌고 돌아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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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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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