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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안정 카드로 외대 자전과 홍대 자전 중 어느 곳을 추천하나요? 진학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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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큰일남 2
제목 어그로 ㅈㅅ합니다 723이나 733으로 원서쓰는거 어캐 생각하니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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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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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이트는 처음 이용해보는데 가입하자마자 글이 안 써지더라고요.. 기다리느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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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기계 0
경희대식 점수로 55558점인데 합격가능할까요 일단 지금은 진학사 6칸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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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과계들어가서 전전복전할건데 4년졸업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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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감 4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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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유빈에서 찾아서 하나하나 다운받고 하는게 너무귀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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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이 조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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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ADHD임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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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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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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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진짜 1불 1500원 찍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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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나 주셈 0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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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경쟁률에 비해 모의지원 표본수가 적은건 원서넣을때 스나하는애들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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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해원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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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3
이 색히는 왜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러고 있냐는 나쁜 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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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lormytree.me/2024/01JFKEF48HDBJ05E3VWXQYDD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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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서 특정 학과 예상 추합 비율을 3개년 통계보다 20~40프로 적게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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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정리를 끝내니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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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편 묵혀뒀다가 벅벅푸려했는디 26꺼 나와버림뇨 ㅠ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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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가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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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와이라노 에ㅔ? 난 탐구 2따리인데 내가 뚫리면 안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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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변표 이 정도면 물변표인가요, 불변표인가요? 표준일까요?? *올해 인하대 변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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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식으로 78.n 점인데 문과예요 상경계열 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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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뽑는데 진학사 5칸(추합)이면 붙을 확률 어느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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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해야되나…으엉 서울은 아닐거같고 지방쪽 아닐까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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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인증 안 나왔어서 기다리는 중이지만 새내기 게시판에서부터 경평 박살 나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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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인하대 안정으로 쓸 건데 최초합 하면 4년 전장 주는 데이터 사이언스 vs...
3년 들으니까 교정댐
혹시 문학이랑 독서중에 뭐가 좀 더 도움이 됐나요??
독서용
제가 근래엔 국어인강을 안 들어서 그런데 지금 독서인강은 강민철쌤을 젤 많이 수강하나요??
네네 강민철 김승리 투탑이죠
내 말이 그 말...
결국 자기가 읽고 생각해서 푸는 방식으로 풀게 되더라.
누군가에겐 저밀도 20년 vs 고밀도 1~2년일수도
교정된건가?는 모르겠는데 정석민t 독서로 많이 올렸음요
3주 현강으로도 교정이 가능했음
누구 들으셨는지 당장 알려주세요오오
연초부터 한 강사만 끝까지 계속 들어야 실전에서 기계적으로 함
응 당연히 가능하지
단, 진짜 다 받아들여함
그리고 실전에선 강사의 70-80%해도 okay고, 해설처럼 완벽 분석처럼 읽을 이윤 또 없잖아
왜?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게 목적이니깐
강사 해설처럼까지 읽을 필욘 없지
단지, 체화한 사고의 흐름을 유사하게 가져가며 의미 파악하면 되니깐.
왜 실전에서 가능한데?
평가원은 논지 전개 방식/글의 흐름을 미리 기출로 예고하잖아.그니깐 역사가 반복되는 건데
우린 강사를 통해 기출 분석과 사고의 흐름을 그와 비슷하게 갖춰질 것이고, 실전에서 만나는 지문도 이미 기출에서 예고한 방식대로 유사하게 작성되기에
강사의 독해를 연습했다면, 사후적으로라도(강사 해설보고) 비슷하게 읽었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
그럼 그 강사의 신뢰도는 물론이고 실전에서 너가 강사와 유사하게 읽는다는 확신이 생길 거고
안정감있게 독해를 하게됨
왜 실전에서 못 느껴짐?(해설과 실전의 괴리)
당연하지,
실전에선 의미파악과 중심내용 연결을 위주로 읽으면서 내용 위주로 읽을테니.
강사는 그것을 넘어 정보의 역할,구조도 등까지도 일일히 검토하고 그것을 또 해설해야하니깐
또한 추론적 독해를 강사와 똑같이 못할 수도 있지
왜냐하면, 그와 너의 배경지식 유무 차이,활용 차이,연습량,긴장감,추론적 독해가 필요한 문장 인지 숙련도 차이 등이 있기에 완전히 똑같이 하긴 어렵지.
그래서 실전에서 난 강사처럼(100%를 바라는 거)못 읽어요 왜죠?가 나오는 거고
근데 그 강사도 솔직히 내용위주 및 정보의 역할를 고려하면서 글을 읽을 거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문학이랑 독서중엔 뭐가 좀 더 도움 됐었나요??
둘 다요
그리고 강사님들 해설보실 땐, 자신에게 맞는 해설도 중요하실 것 같음
전, 어떤 강사가 글의 흐름을 해설에 잘 반영했는가?
강사의 사고가 적절하게 비교할 수 있게 들었는가?
등을 기준으로 체크해요.
문학은 다만, 지문 독해도 중요하지만, 풀이 순서와 효율,선지 판단력이 훨씬 중요하니깐
그것을 실전처럼 푸시는 분을 위주로 들어보세요.
강사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봐라?
그건 듣는 과정에서 만큼은 잘못된거
애초에 그럴 시간에 차라리 지식을 늘리거나 다른 과목 파야지 ㅇㅇ
도움되요. 이원준 들었는데 올해 수능 비문학 스키마 쓱쓱 그리면서 다맞음
이원준쌤 풀커리고 작수 올수 모두 1등급인데 완전히 체화는 어려움. 하지만 그 방식을 나에게 맞는 형태로 적당히 변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시아의 확장이 이뤄지는건 맞음. 일종의 변증법같은 느낌...?
재밌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