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 현생=옵생임 6
그니까친구가없음뇨...
-
이짤호감임 0
-
생2vs지1 1
화1대신 고를 과목 추천 해주세요 나머지 하나는 생1입니다.
-
괴리가굉장히큰경우가많은듯
-
정시지원하는방법 0
작년에 했는데 까먹음요 어케하는 거임?
-
3년째 부모님이 선물로 주신 목걸이, 팔찌 쌍으로 잃어버린게 죄송해서 뒤척거려유 ㅠ 0
부모님 두분 다 본인한테는 돈 한푼 안쓰시고 자식들 뒷바라지하느라 여태 바쁘신데...
-
사문VS정법 1
25 수능 생지 했고 재수할 때는 생명을 사탐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사문이랑 정법...
-
이 글은 한약수 지방 어디든 붙여만 주면 갈 장수생을 위해 작성되었슴을 미리...
-
안자는사람 1
-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가,나 군 둘다 지거국 사범대 소수과인데 진학사에서는 가...
-
하 칸수 떨어지니 진짜 막막한데 ㅠㅠㅠㅠ 복학하기 싫은데 오를 가능성이라는게 존재 할까요??
-
광운대2칸뜸 이게맞음?
-
넌 이제 내꺼야!! 앤 라잌 샤잠! 앤뱀! 히얼아이앰! 예스맴! 나는 롤~라~
-
롤 그마(롤체는 챌) 마스터(카스 프로출신)인 친구들이 저 다1만들기 프로젝트...
-
우리 수능과 대학사이에서 서로 만난거니깐 누가 떠난다면 살짝 공허하지만 응원함뇨...
-
1. temu에서 기존회원 신규회원 룰렛 이벤트함 2. 5만원 확정지급 링크 통해...
-
ㅈㄱㄴ
-
07칼럼러가꿈임 2
-
ㅇㅈ 12
-
우리 학교가 애들이 딱 두 동네 반반으로 나눠지는데 모고 성적으로 줄세우면 상위...
-
비문학 한 지문과 문제 해설까지 전부 작업해서 올릴거같기도... 제 몸상태가...
-
약간 하기 두려운 거 있잖아요 그래도 도전하는게 맞죠? 참고로 수능 아님
-
나가고싶다
-
진심 질문 받음뇨 15
웬만해선 다 그짓하나 없이 답변해드림 못하는건 패스..
-
이새끼들!!!!! 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애니봐야징
-
어쩔 수 없는 건가
-
농어촌 연대 1
평백 딱 91인데 이거로 연대 자연계열 가능한가요??
-
ㅇㅈ 13
방 전등 ㅇㅈ 리모컨이 고장나서 밝기조절이 안 됨 대낮같아서 못 자겠는데 이거...
-
반성하며 자야지
-
잘자요 모두들 1
ㅃ
-
1. temu에서 기존회원 신규회원 룰렛 이벤트함 2. 5만원 확정지급 링크 통해...
-
하품 할 때 입 크게 못 벌리겠음
-
하지만 미장이 열려있어..
-
새벽의 질받 11
질문 받습니다 그리고 장학금 사수할듯
-
좀 우울해질순 있지만 너무 오래 비관하진 말아요 새벽에 생겨버린 감정은 새벽에...
-
뭐지다노
-
수능 백분위 99 95 1 84 94 받았는데 일단 메디컬은 절대 못가는 성적이고...
-
홍대 복수전공 0
홍대 법학부에서 공학관련과로 복수전공 가능함?
-
과연 여기서 국방부가 주는 공짜 2코인을 더 넣으면 어디까지 갈까 근데 아마 여기서...
-
수학 풀때 고민 3
모르는 문제있으면 한시간 넘게 걸리더라도 매달리는게 낫나요 아니면 대충 한...
-
해외쪽으로 나가는 비율이 어느정도인가요? 국제기구쪽으로 나가려는 사람도 많나요?
-
남자든 여자든 이상성욕있다 vs 평범한게좋다
-
6월까진 독재단과하고 반수반때 재종갈려그러는데 너무 n수비율 적으면 강대 제로라도 다닐까..
-
에휴다노 0
에휴
-
서성한 싹다 물변이라 갈 곳 잃은 과탐잘들 구제해줄만한데 서성한 아니고 서성한중으로...
-
어림도 없지 ㅋㅋㅋ 일단 저 동생이랑 수능 같이보려고 참전합니다
-
나만 진심이지...또또
-
1차추합안엔 붙여다오...
-
설사범 연고경 15
문과임 교사 생각 전혀xx 로스쿨 생각도 딱히 없고 대학원가거나 외무고시 보고싶음...
-
여기야 원래 뚜렷한 목적이 있는 커뮤니까 말할것도 없고 현생의 인연조차도 결국...
취향차이
흥미는 반반이에요
~~~투표하신분들 댓글로 이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자분이면 약대 추천드립니다
근데 제가 학벌이나 돈쪽으로 욕심도 있어서 현차 가서 미래에 육아랑 병행하는건 너무 힘들겠죠.??
먼가 그리고 그렇게 노력해도 남편포함 알아주는 사람이 없을듯…
그렇다고 삼반수 결과 약대 성적이어서 약대가면 분명히 가족들도 그렇고 주위 사람들이 삼반수해서 약사 월급받는다는 말로 이미 좀 깎아내려서 마음이 안좋네요..
현차정도면 육아하면서 다닐 수 있게 시스템은 잘 돼있습니다. 돈 많이 벌고싶고 공대쪽에 마음 기울었으면 그쪽도 좋을 것 같네요
첨엔좀 차이나더라도 여자시면 페약이나 개국해서 파트타임으로 할수있다는게 장점인듯
그런가요.. 현차랑 육아 병행할 의지는 있긴한데 먼가 미래 남편 포함 아무도 안알아줄듯…
지방약도 아니고 성약이면 간판도 챙기는데 대기업은 경기를 타다보니.. 그럼 결국 본인의 능력이나 의지와 관계없이 급여가 달라지니깐요. 호황이라 성과급터진 신입때 연봉보다 5년차 불황때 연봉이 더 낮기도 하던데
페약 연봉이 그렇게 낮지는 않습니다 물론 성과급 합친 대기업페이보다 낮은 곳도 있겠지만 조금만 서울에서 벗어나도 대기업보다 많이 벌수 있긴 함
지방 페이약사는 부모님이 무슨 세상을 넓게봐야된다느니.. 너무 반대하셔서…하 진짜 독립하고싶네요…
공대 커리어우먼의 길이 더 끌린다면 스모빌 약국개업이나 제약회사로 방향 돌릴 생각이면 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