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vs수의대vs설낮공vs연고계약
일단 현재 공대생임(물리 못함, 아니 모름)
돈 많이 벌고 싶음
설대식 400점
계약은 반도체 간당한 정도?
+약수는 지거국이나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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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는 일요일도 ㄹㅇ 와리가리치던데 오늘은 거의 변함이 없냐 표본 이제 앵간차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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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50점 = 표점 65) < (생윤 39점 = 표점 66)인건 ㄹㅈㄷ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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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소라고동님이 별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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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6
여대 인식이 계속 안 좋아지기도 하고 이대도 점점 입결이 떨어지는것 같은데 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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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0
밥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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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0
김범준 페이스 메이커만 풀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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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일반고 과중이긴한데 물1 선택자수 보통 몇명인가요?? 1등급 한두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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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4 28 3 29 648 30 832 이래야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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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제2외 친다고만 했는데 서울대 수시 지균받고 쓴다고 헛소문 돌아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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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0
464 나 445중 뭐가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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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식 502.XX인데 가군에 안정 교차지원을 박을거라 원래는 기계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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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 조졌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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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반수생들 0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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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주말에 하는겨 안하는겨. 했다 안햇다 하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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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현생살다가 이제 시작할건데 수특으로 개념다커버되지? 과학학원내일가서 교재 훔쳐올수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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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첫줄에서 3.4번 옵션은 걸러야 할듯
약대 가라고? 근데 약대 전망 안좋은거 아닌가
주변에 약사가 없어서 모르겠음
설대식 400으로 계약이 간당간당한거면 투투러인가요?
원원인데
심지어 화1;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있고 싶으면 1,2
해외 뜨고 싶으면 3,4아님?
이점수면 인설약,건수 가능하지않나요?
안되던데요
수의대~~
이유는?
약대 가시죠
계약은 별로 일까요?
부모님 회사에서도 등록금 지원이 나와서 계약학과가면 용돈도 받고 전장이니까 등록금 지원도 받고 취직도 되고 좋을 것 같은데.. 약대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계약학과가 결국 직장을 결정해주기 때문에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전문직을 포기하고 갈 정도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대기업이 연봉을 많이 받긴 하지만, 그것도 기본급이 압도적으로 높은게 아닌 성과급이 많은 형태일테니까요.
페이약사만 하더라도 서울에서 세후 550~600 정도 받을텐데, 세전으로 치면 흔히들 대기업이라고 하는 연봉은 이기거나 비슷할거에요.
다만, 정년의 문제가 걸려있으니, 나중에 50대 넘어가면서부터 계약학과를 갔다는 것이 아쉬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이번에 하닉 붙었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급여나 워라벨이나 저는 약대가 낫다고 생각들었어요
낮다고가 아니라 낫다고요? 요즘 하닉 연봉 9천 스타트던데…
물론 다시 고르래도 3약대 쓸꺼지만
2024 하반기 공채 붙었구 얼마전에 오티있어서 갔다왔대서 얘기 나눠봤는데 계약 9000 절대 안 나와요..
어떤 분이 9000이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성과급이 많이 나올뿐 연봉상으로 그렇게 높진 않습니다
약대 수의대를 오시겠다면 개국 개원 성공해야 대기업 이깁니다.
약대는 서울 지방 따라서 다름 서울이면 1티어 대기업 못이기는데 지방이면 이김
약사 초반은 이기겠네요. 나중 가서는 역전당함
능력이 되서 근속하시면 당연히 역전 가능하죠
약수가요, 물리 못 하고 낮공가서 있느니 약수 가세요 물리도 없고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