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아이 [1296327] · MS 2024 · 쪽지

2024-12-21 23:10:58
조회수 645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해였음

게시글 주소: https://mclass.orbi.kr/00070747205

내신 와장창

인간관계도 싸그리 박살

이성 문제도 있었고

더 아픈 사건들도 있는데

적어보려고 하니

불현듯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저의 봄날은 언제쯤 올련지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