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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적 개념 때는중인데 수1수2 실전개념서 병행하는거 괜찮나요? 0
요일 정해서 미적 개념/ 수1수2 같이 듣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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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방 일반고 다니고 있습니다.(표준편차는 10초중반) 1학년때 공부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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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보면 위 표본들 중에 가나다 다 불합격 쓰는 표본들이 있던데 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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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에리카 전자 6칸 vs 인하대 자전 4칸 어디쓰는게 나을까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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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후에 옴 이번은 다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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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0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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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는 진학사에 자체보정 넣어서 봐야하는 거 아님? 5
이번에 폭 예정 아닌가 원서 반영비 유리하게 돼서 서성한 폭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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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후 사내에서 승진 등에서 선배 라인 덕보는 대학라인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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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으면 했다고 말하면 되자늠 그개 부끄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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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칸 추합 0
이거 안정으로 써도 괜찮으려나요 모집인원은 15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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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많이 발전했군요 11
쓰읍... 근데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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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평가좀부탁 3
독서 이원준쌤 어려워서 갈아탈까 고민중 문학 김상훈쌤 수학 짱재원쌤 화학 김준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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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키우키 팁 14
무조건 3대 1000찍고 가야함 이 주의 미션도 스무스하게 다 깨주면 일정 이상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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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타임 알바 나한테 외대 다닌다 그래서 뭐 물어볼 겸 오늘 연락했는데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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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성공 0
스나이핑 성공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표본 분석하셔서 성공하신건지 아니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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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팁 9
뒷통수 살짝 아래쪽 만져보면 만져지는 뼈 잇는데 머리 말릴 때 그 뼈 아래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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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정외 행정 다 떡락했는데 이거 폭날 징조인건가요 너무 불안해요 제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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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6칸이길래 안전빵 카드로 생각중이었는데 갑자기 5칸됨.. 5칸인원 120명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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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점수 ㅇㅈㄹ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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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6
애인 성격이나 취향이 이상하든 말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만한 사안이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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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긴한데 돈아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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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면 내 방 침대가 아니라 훈련소에서 자고 있다는 거잖아..? 진짜 대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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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43명, 성균관대 44명, 서강대 24명, 중앙대 83명, 경희대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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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잤다가 12시간 잤다가 난리도 아니네 밥도 한 끼 먹었다가 세 끼 먹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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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vs학과 7
연대 컴퓨터 vs 설대 조선해양공 둘다붙으면 ㅇㄷ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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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999세인데 아직 한번도 안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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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키 몇임? 16
저는 비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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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립대>>올해 삼수 업글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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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서 위를 올려다보는 느낌이 여자를 볼 때 느껴지는 거 진짜 느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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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시간정도 자고 학교가서 좀 더 자는데 이정도면 뭐 나쁘지 않지 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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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목표 0
내 나름의 야망을 잃지 않기 "평범하게 사는 것도 어렵다"가 주된 정서인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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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제(교과우수) :7칸 최초합, 15명모집에 실지원 2/32 (1등레전드허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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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런걸까요... 고대경제인데ㅠ 667이다가 갑자기 664.39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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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뛰로간다 3
생애 처음으로 돈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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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스타안함 9
그래서 대학친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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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좀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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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을듯 오르비 플레이는 오르비 글쓰는 사람들이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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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1 수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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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 수 0
12명종도 뽑는과이고 9등으로나오는데 붙을확률20프로면 이건 붙는건가요 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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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반수하러 떠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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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MBTI 8
OR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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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 664 8
근데 이제 연대식 676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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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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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만드는사람은 볼만한데 그냥 양산형으로 나오는 후발대들은 재미없고오글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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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우울하군 8
대체 친구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 고등학교때까지랑 똑같이 접근하려하니 친구가 아예 안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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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다시 수능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수학 미적은 아예 기억도 안나고요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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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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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메타인가요 6
영어 탐구 말고는 만점 없는 저는 뭐해먹고 살아야 하죠
공부
공부? 이제 열등감은 안느끼는듯
미틴
친구에 대한 열등감??
친구에 대한 열등감이라는 건 뭘 의미하는 걸까요?
친구랑 스스로를 비교하면서 느끼는 열등감인가요?
운동
국어
수능보니까 사라짐
키
연애
지우는중
사람과 쉽게 친해지는 능력
없음
근데 그게 그거대로 원동력이 되어서 나쁘지만은 않음
공부
학벌
작년 입시과정이 너무 안타까웠어서 서울대 미련이 남았는데
만약 올해 원서영역 실패하고 다시 연대 돌아가도 이젠 정시 써봤으니 미련도 열등감도 남지 않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약뱃도 생기셨네요 수시황....
사라진게 없네요
군대 끝날때 서울대 편입이나 해볼걸.. 게임하느라 텝스 시험보는거 깜박해서 못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많이 나아지더니 자퇴한 뒤로는 친척들이 보고 놀랄 정도로 드라마틱하게 좋아짐뇨
역시 피부엔 잠이 최고인듯
언젠가 꿀피부 인증 한번하시죠ㅎㅎ
수학이랑 영어인데 이젠 다른 걸 더 못해서... 허허
헬스
공부
예전에 차 좋은 거 타는 사람들 부러워했는데 이젠 그닥요...
요즘 이것저것 해보면서 나아진듯뇨
없...ㅠ
끝없이 생겨나는데 사라지질 않음..
남들 다 잘난 거 하나쯤은 있는데 난 뭘까 싶다가 입시 겪다 보니 사라짐
외모
학벌(마음에 들지 않은 과)
올해 초까지 정말 심했지만, 여러 긍정적인 요소들의 도움으로 결국 극복하는 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