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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는 글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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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꿈 2
S21->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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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망치고 내 돈으로 한번 더 할 생각이였음 근데 오늘 상근 뽑혔다고 톡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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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명이 실지원이고,, 진학사 실지원은 허수 포함해서 499명 정도입니다..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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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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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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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쪽에 밀린 거 같긴 한데 전망은 그래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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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경영 1
이번에 백퍼 추합 덜 돌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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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수학 감을 잃었나 아니면 이게 본 실력인가 싶은데 지금 기출 다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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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박치기 계속 해야겠다 언젠간 실전개념 강의 들을 수 있겠죠 네 올해까지 가능할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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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군에 저 과 안정으로 박고 나군 스나에 중앙대 소프트 4칸 지를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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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이면 높은건가요? (연대식 703.59) 안심해도 되는 점수인가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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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핵폭인가요? 10
연경 704.8 150등대 추합권이어서 맘놓고 지원했는데 진학사 지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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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취업생각하면 어디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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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인문자전 1등 9칸이던데 진짜 여기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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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6 4칸 질렀는데 사망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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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할까 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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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우수 3
공과대학 완전 빵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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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낮을수록 빵일 확률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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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제 빵구 말고 경영은 아무도 모르시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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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한 달 기준으로 쓰면 돼죠? 올해 현역이면 2025년 2월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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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원서접수 37명이면 나머지 11명은 어디서 유입되었을까요 ㅠㅠ 진학사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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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원서 못바꾸게 하는게 6시부터인거 같아서 그전에 바꾸시던데 다른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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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6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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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이대 6
인식 차이 많이 날까요? 서울대 간다던 여사친 이대 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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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바꿀까? 이러시는데 사실 제가 잘 안 씻어요... 근데 냄새는 안 남. 비듬만 좀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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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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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 7
내년 수능 보는 07인데요 목표를 사범으로 두는 건 미친 짓일까요? 중학교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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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실지원 마지막까지 a과로 해놓고 실제론 b과 쓰는 샤이보수, 샤이트럼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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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처음하는 애한테 개념rpm 끝내고 쎈 해주려는데 좀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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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는 절대 안할건데.. 7칸은 10명뽑고 6칸도 18명 뽑는과라서 불안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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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실제지원 0
이거 원서접수 끝나면아예 못바꿔여? 그냥 내일 최종 다 끝나면 빠꿀 수 있나? 깜빡하고 못바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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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건스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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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703.59 연경제 설대식 392.5 설경제 성대식 662.17 성글경 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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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기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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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 오면 9일째 안 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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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학교에서 내라고 하는 거 말고 다른생기부 제출하긴했는데 6
이게될지모르겟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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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원자 등수가 기존 진학사 등수에서 오르는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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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독독 쓸걸 0
최초합이네 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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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원서 접수한 인원이라고 봐도 되겠죠?? 35명인데 원서접수는 33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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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정도로 진학사에서 5칸이었는데 분명.. 분명 2시까진 경쟁률 안높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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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N이랑 강남대성s2 재종반 2월달거 신청하고 시대되면 거기 가려는데 1월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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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vs솦 0
전전이 더 낫겠죠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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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서 몰라서 물어봄 아니 진짜서 몰라서 물어봄아니 진짜서 몰라서 물어봄 2
진학사 실제지원자수(150)보다 10명 적게 지원했던데 좋은거임 아님 나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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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군 일반 농어촌 기균 싸그리 폭발해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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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안쓰길 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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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점수/예상 내신 적어주세요 저는 405.2/BB 서울대 설공 공대 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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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온나 꼬이긴 했음
지방대가 어느 학교인지 집 근처인지가 중요할 거 같네요
전남대 전기공, 가까운 편입니다(1시간 거리)
전대 전기면 진짜 높공이네요 ㅋㅋㅋ 지역인재 혜택 바라고 전남에 계속 산다면 전남대
전남대 졸업하고도 서울 상경 바랄 거 같으면 중앙대 가야죠
전대 전기공이면 한전을 노리기 쉬운 상황 아닌가 싶은데,,,
안정적인 직장 취업이 목적이면 그 길도 괜챦죠.
취업이 급선무가 아니라면 중대가는 것도 고려할만한 선택지인가요?
당연하죠. 수도권에서는 중앙대 >>> 지거국 입니다.
중대 공대에서 조금더 높은 공대로의 전과는 쉽습니다
저같으면 1 고릅니다 서울은 오히려 학생일때 사는게 메리트있는것같습니다
본인이 살고싶은 지역이 어디냐에따라 선택하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성향으로 볼땐 경쟁하고 쟁취하는거 좋아하면 중앙대, 느긋하고 내적만족이 중요하면 지방대겠죠
서울대도 아니고.. 단순히 대학 간판만보고 선택할 것은 아닌것같네요
저는 2번 고릅니다. 인서울이 능사가 아니에요.
님 게시물을 일찍 봤더라면 그래도 조금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미 서울쪽으로 결정을 했기에 되돌릴 순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게 없는 상태기에 더 많은 사람 만나며 찾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너무 과한 욕심이고, 이상적인 얘기일까요?
몇 년후의 제 선택이 극심한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기회가 될 순 없는 건가요..
정답은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으니 중앙대 행복하게 다니시고 사람 많이 만나세요.
제가 2번을 선택한 이유는 "전기공학과"는 공대에서 가장 좋은 과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고, 또 전남대는 님 집이랑 가까우며, 또 전남대 정도면 대기업 들어가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학벌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공대 다녀봐서 알아요. 전남대 학부 정도면 본인 실력 있는대로 대기업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돌이는 학벌보다는 석사 박사가 있냐로 급이 나뉘죠. 전남대여서 좀 아쉽거나 욕심이 있더라면 대학원을 카이스트 같이 좋은 곳으로 가서 석박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야심한 새벽에..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학과 잘 다녀보시고 잘 맞는다 싶으면 열심히 학교 다니세욥. 안 맞으면 반수 하셔도 되고 전과나 복전 해도 되니까요. 중앙대도 좋은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