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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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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전이나 전과도 고려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반수할 생각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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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버는거임 글 하나에 50덕 댓글 하나에 5덕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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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하나요? 아님 워크북 스텝2만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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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놀 해보신 분 22
갑자기 내일 학교째고 혼놀해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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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첨 보러가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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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느낌 너무 좋지 않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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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할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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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연세대 아동가족 vs 중앙대 기공 화공 질문 20
이런건 보통 이과에서 교차하는거일텐데전자라 하는거는 보통 가서 뭘하겠다는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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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가 되었구나 7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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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객기 추락' 탑승자 181명 중 생존자 2명 제외 '모두 사망'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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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이상 모집하는 과인데 작년에 경쟁률 6대 1이었고 지금은 표본이 덜 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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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다쳤음 3
그래서 내일 클라이밍 가고 싶은데 못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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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인강 2
ㅊㅊ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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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홍콩 가보고 싶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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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쌤 한 달만 비대면 현강 듣고 싶운뎅, 두각 학원에 비대면현강 ㄱㄴ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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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출석관련 0
이미 2학기 성적통지표 내일 학교 안가면 기록 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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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사랑 했니? 너를 사랑하게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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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지구 백분위 99지만 나머지 과탐 다 고자수준입니다 아무리 잘봐도 2등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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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딱히 미련도 없고 이제 잡담 태그 안달고 막 쓰려고요.... 불편하면 팔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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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잇올이나 러셀 같은데로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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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이거 뭔상처지 10
자해같은거 한적없고 언제다쳤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칼에 베인자국처럼 흉터남아있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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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알라가 이상한부적을 태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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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900점 1
얼마나 걸릴까요? 단어책 3회독하고 기본서 1회독하면 나올까요? 수능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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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오는 양이 7
본계 < 옯스타면 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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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생 과외 8
수학 원툴인데 과외 구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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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로 이사완 2
다음엔 어디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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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만 봐도 소개글에는 전국 180 훈훈남,관리하는 훈훈녀 다 모여있는 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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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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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쌤 반이랑 6모 스벅빵 뜨고 싶다고 우리한테 동의 구하는데 차마 대답할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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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하니까 생각난 건데 '모르다'의 '르다'는 '알다'인 거 아세요? 5
향가를 보면 고대 국어 시절에는 '모르다'의 활용형을 '毛冬乎'나 '毛冬留'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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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생지 1
제가 내신을 물화생을 해서 원래는 화생을 하려고 했는데 화학은 아닌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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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러브버그도 동성커플이 존재할까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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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질문잇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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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의지원의 실제지원자 : 실제지원으로 넣은 사람 - 수시 합격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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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계속 잠수타서 모르는 사람 많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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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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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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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 정시 3
이정도면 기균으로 서울대 어느과 까지 쓸 수 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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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0
외대 독일어 충원 많이 돌던데 649.2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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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들 보면은 다 하이볼이 맛있다는데 편의점에 파는건가요? 아니면 자기가 직접 만들어먹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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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재수하다가 좀 아닌거 같다 싶으면 독재 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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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사탐)의 이과 침공 2026 대입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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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망있나요 5
대학 로망 너무 많은데 여대가면 그게 이뤄질까 생각도 들고 막 엠티나 축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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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가 어느 학교인지 집 근처인지가 중요할 거 같네요
전남대 전기공, 가까운 편입니다(1시간 거리)
전대 전기면 진짜 높공이네요 ㅋㅋㅋ 지역인재 혜택 바라고 전남에 계속 산다면 전남대
전남대 졸업하고도 서울 상경 바랄 거 같으면 중앙대 가야죠
전대 전기공이면 한전을 노리기 쉬운 상황 아닌가 싶은데,,,
안정적인 직장 취업이 목적이면 그 길도 괜챦죠.
취업이 급선무가 아니라면 중대가는 것도 고려할만한 선택지인가요?
당연하죠. 수도권에서는 중앙대 >>> 지거국 입니다.
중대 공대에서 조금더 높은 공대로의 전과는 쉽습니다
저같으면 1 고릅니다 서울은 오히려 학생일때 사는게 메리트있는것같습니다
본인이 살고싶은 지역이 어디냐에따라 선택하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성향으로 볼땐 경쟁하고 쟁취하는거 좋아하면 중앙대, 느긋하고 내적만족이 중요하면 지방대겠죠
서울대도 아니고.. 단순히 대학 간판만보고 선택할 것은 아닌것같네요
저는 2번 고릅니다. 인서울이 능사가 아니에요.
님 게시물을 일찍 봤더라면 그래도 조금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미 서울쪽으로 결정을 했기에 되돌릴 순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게 없는 상태기에 더 많은 사람 만나며 찾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너무 과한 욕심이고, 이상적인 얘기일까요?
몇 년후의 제 선택이 극심한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기회가 될 순 없는 건가요..
정답은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으니 중앙대 행복하게 다니시고 사람 많이 만나세요.
제가 2번을 선택한 이유는 "전기공학과"는 공대에서 가장 좋은 과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고, 또 전남대는 님 집이랑 가까우며, 또 전남대 정도면 대기업 들어가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학벌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공대 다녀봐서 알아요. 전남대 학부 정도면 본인 실력 있는대로 대기업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돌이는 학벌보다는 석사 박사가 있냐로 급이 나뉘죠. 전남대여서 좀 아쉽거나 욕심이 있더라면 대학원을 카이스트 같이 좋은 곳으로 가서 석박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야심한 새벽에..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넵학과 잘 다녀보시고 잘 맞는다 싶으면 열심히 학교 다니세욥. 안 맞으면 반수 하셔도 되고 전과나 복전 해도 되니까요. 중앙대도 좋은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