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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과고요 얼마전에전역해서요새학교돌아가는건잘몰라도도움을드릴수잇을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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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하다가 사탐런 한 사람들 판단력 진짜 respect함 전 매몰비용 때문에 과탐 고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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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정시 공지는 어디서 보는지 모르겠음 수시러로 살다가 갑자기 정시 반수로 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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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권 사용하기 > O 입법부에서 깽판치기 > O 사법부에게 혼쭐나기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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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찢고싶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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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임? 6, 9평 중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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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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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 어디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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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농담이 아니고 교실에서 냄새낫음 그 교실 갈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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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왤케 많이보임뇨? 1대1채팅이라 약간부담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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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3퍼 가산해서 기본적으로 다 6점씩 오르는거 빼고 2
얼마나 상승해야 이득임..?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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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중간공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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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시는 분들은 보통 한글이나 파워포인트에다가 만드시는 편인가요…? 한글은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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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687264 네 너요 일단 인증입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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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경영 쓰려는데 진학사는 4.5칸나오고 텔그는 자체예상56% 모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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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를 잘 풀려면 문제를 직접 제작해야 합니다 2
하찮으면 갳 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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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둘다 11 컷이라고 하고 과탐은 둘다 높33 이라 하면 뭐가 더 잘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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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대생인데다 과외 경험 전무한데 시급얼마정도 받을까여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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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다 엄청 오르신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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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식 1
한양대식 15점 올랐는데 이과 기준으로 이정도면 많이 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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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여친이랑 안 헤어졌네.. 나 챙겨줄 때부터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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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조언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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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받아서 소설을 써봤는데 보여줄곳이 없어서 오르비에서 어그로를 끌고 뭐 그런거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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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과에서는 안 남 여기서 얘기하는 역대급은 4~5급간.. 설인문 성적 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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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으로 텔그 돌려보니깐 건국대 기계로봇자동차공학부 50퍼대 떠서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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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풀까 아니 왜 이딴 일에만 재미를 느끼게 된거지 수능 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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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수 이렇게해서 총 4권 정도 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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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학에 있어 직접 소설을 써보는 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18
100% 직접 쓴 소설입니다. "1300만 원 있으십니까?" 던이 손바닥을 던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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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연락 한 번만 먼저 해줘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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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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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0
쭉쭉 떨어지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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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 인지도 별로 성균관대 - 문과 캠퍼스 넘 작음, 이과 수원유배 때매 전 한양대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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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잘은 진짜 어디가라고.. 한양대 진짜 나한테 왜그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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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수학 선행 0
예비중3 학생입니다. 방학에 공통수학 끝내고 학기중에 고쟁이 수1 병행하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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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81 96 과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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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48/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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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모의지원한 사람들 나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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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랑 화학 안배우고 온다 <— 이거 말고 그냥 사탐 표본 낮은 게 빡치는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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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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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김승리 0
고2 국어 모고는 고정 99뜨긴 하는데 그냥 뭔가 불안해서 인강 들을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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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ㅋㅋ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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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닉변2주하고 뻔뻔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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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인문 0
냥대 인문도 폭날 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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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의 독해에 필요한 배경지식은 각 분야에 대한 최소한의 선행지식이지만,문제를 풀기위한 배경지식은 논리학입니다. 18
1. 논리학의 기초와 기호 확장1.1 명제 (Proposition)와 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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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시 라인은 4칸뜸... 건국대도 5~6칸이고 국어만 잘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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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젠트함수 질문 6
pi/2에서 점대칭은 맞는데, tan(alpha)는 3사분면 tan(bet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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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이 난무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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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0
보는 대학에 3칸합이 20%나 있다는건 조금씩 펑크가 났다는건가요?? 고대 변표 피램 탐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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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시간정도 공부했는데 5시간 쯤에서부터 글자들이 눈에 안들어오고 쉬운 문제들도...
본문내용에 동의하지 않는 건 아닌데
님도 정상은 아닌듯
내가 정상이 아니라고할꺼면 너도 근거를 대야지
무지성으로하면 내가어케 인정함?
님은 그냥 학벌 열등감에 잡아먹힌 덩어리임
딱히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인정할 것 같지도 않고
확실한건 님이 설의를 간다 한들 평생 행복을 느끼기는 힘들 것 같음
님이 불행해지라고 저주를 내리는게 아님
그냥 글에서 보이는 바로는, 님이 인생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굉장히 부정적이고 옳지 않게 보임
이건또 너무 극단적인듯
학벌이 다가 아닌데
정병이노
닫으셈 제대로 반박안할거면
?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데
생글생감부터 강의 다 듣고 말하는거임?
입시비해봤으면 학벌이 그사람의 지능이랑 됨됨이랑 별 관련 없는거 알텐데
오르비는 어떤 곳일까..
저도 찬우쌤 현강도 들었을정도로 좋아하긴 하는데 어느정도 맞말이긴 함ㅋㅋ 다만 그냥 인생 선배로서 하나의 경험을 배운다 생각하는거죠
이게 억빠가 억까를 만든다 그건강
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은, 분명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해당분야 실력'은 물론. 다른 '플러스알파까지' 높은 수준으로 섭렵하셨을 거라 생각해요. 고로 인생관련 얘기가 강의의 주를 이루지 않는 이상, 성공한 사람의 조언과 사담을 들어서 나쁠 건 없다 생각합니다.. :)
혹시 친척 어르신중에 명지대 이하 학벌 어른 있으면 조언해주셔도 "그 학벌로 주제넘는 개소리 하지 마세요" 할건가요?
성장이 중요하고 결과보단 과정이 중요하다는 게 어느 부분이 기분 나쁘세요? 진짜 궁금해서요
강사를 학벌만 보고 뽑았다면, 심찬우선생님 같은 굉장히 잘 가르치시고 배울 점 많은 분들을 못 만나뵀을 것 같아서 아쉬운데요. 사람마다 같은 경험을 해도 얻어가는 부분이 다르고 느끼는 바가 다른데 본인 생각이 다 옳다고 생각하시는 건 좀 어리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타인에게 공격적으로 글 쓰시면 살다가 돌려받으실 것 같아요ㅠㅠ
저도 쓰신 글 기분 좋게 보진 않았는데요. 심찬우쌤만큼 성공하시고 이런 글 쓰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하면 이런 글 안 쓰실 건가요?
커뮤니티는 이런사람들이 많은 곳이죠..?
ㅇㅇ
성지순례 왔습니다 올해 입시 성공하게 해주세요
안타깝군요
힘내세요
어디 모자란거 아니시죠?
현생에서도 이러고 다니는지 궁금 ㅋㅋ 게시글 보니 가관이네 ㄹㅇ
근데 학벌로 뭐라하는건 좀 아닌듯요
역설적으로 님 글이 심찬우쌤의 메시지가 맞다는 걸
반증해주는 거 같음
음
인생 어쩌고 하는 얘기를 하는 게 그 얘기를 하는 사람의 학벌에 따라 거슬리거나 거슬리지 않아진다는 게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