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님들 국어 배경지식은 생각보다 ㄹㅇ꿀임
올수 인공지능 학습 지문 보자마자 심리적 안정 +999하고
지문 내용도 절반은 아는거라 굉장히 쉽게 읽음
물론 지문 자체가 쉬웠던건 맞는데
심리적 안정감 << 이것도 ㄹㅇ 크고
진짜 편하게 풀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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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행정 vs 도시사회 어디가 더 실증적 학과인가요 (커리, 진로 고려했을 때)
근데 잘못알고 안읽고풀다가 ㅈ된적도있긴함..
그러는순간 ㄹㅇㅈ댐여…
나무위키 goat
ㅋㅋㅋ진짜 중1때부터 나무위키를 몸에 달고 살았더니
저절로 백98이 나옴
나무위키는 진짜 신이맞음
ㅇㅈ하는부분..
근데 뭔가 수특에서 연계되기보단 오히려 상식 연계가 많은거같단 말이죠
여튼 ㄹㅇㅋㅋ임
이런 이유로 문학 연계 공부도 철저히 해야된다 보는 입장
https://orbi.kr/00070040064/
올해 수특수완은 전혀 펼쳐보지 않았지만 어느정도 공감함요
문학에서 오답률이 높은게 연계공부랑 상관이 없는건 맞는데 올해 갑민가는 연계 공부했으면 진짜 초살 가능함(해치우는데에 분단위가 필요없다는 뜻)
ㅋㅋ전 연계안봐서 대충 속미인곡 느낌이겠거니 하고 풀긴했는데
수능장 긴장이슈를 저평가해서 시간을 못남겨먹고 오히려 부족했던걸 생각해보면 좀 볼걸 그랬어요 허허
ㅇㄱㄹㅇ 독서 2틀 94 백분위 98인데 문학 전날 공부한 거 있어서 파본검사할 때부터 ㅈㄴ 안심되고 슥슥 풀 수 잇엇음
기술지문 보자마자 카메라 왜곡 지문 떠올라서 쉽게 풂
일단 그 글에 내가 어느정도 아는 부분이라 흥미가 생기기 시작해서 더 잘 읽히게 됨
ㅇㄱㄹㅇ
일단 수능 1교시에 심적 안정감이 생긴다?
엄청난 메리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