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동안 할 것.
국어
피램 생각의 전개 문학&독서 1회독
전형태 언매 올인원&나기출 언매
수학
김범준 스타팅블록 수1 수2 미적 1회독
KICE anatomy 수1 수2 미적 1회독
영어
이명학 공감 영단어 level 1~3 암기
(여유가 되면) 일리 1회독
사문
윤성훈 불후의 명강&명불허전 1회독
지구
오지훈 매개완&매기분 1회독
나를 죽이지 못하는 평가원을 죽인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리과생 동무들 좌절ㄴㄴ
-
후후후후후 2
스테이 인 더 미들 라잌 유 어 리들
-
진학티비) 인서울과 비교한 부산대 경북대 입결ㄷㄷjpg 3
평균 세단정도가 맞는듯요
-
요새 수학 공부 한답시고 선배들이 안 풀고 내게 버린 실모랑 엔제 푸는 거 밖에...
-
오창섭 막내되다 0
예?? 시로시로?? 예?
-
상지한이 뚫리네 ㄷㄷㄷ 근데 왜 여기다가 넣고 난리야
-
3칸 다음 8칸임
-
삼수 득실 2
계산해봐서 머리는 삼수를 말리는데 가슴은 삼수를 하라네
-
슬슬 사셔야하는거아닌가
-
응 생지할거야 5
응 생지할거야 맞아요 사실 제 선택이 맞을지 ㅈㄴ 두려워요
-
전부 경제에서 공정한 일기토 뜨는거임 ㄱㄱ혓
-
언매1컷85 미적1컷80 영어1등급 비율 3퍼? 이정돈가
-
https://www.instagram.com/share/BBkibYNq6e 말투가...
-
아니 그냥 니한테는 물건 안판다고요 여론전 안한다고
-
오늘 옷이 마음에 들때 인스타 게시글에 올리면 댓글이 안 달릴거임 이럴 땐 스토리에...
-
입학처 안내자료입니다. 인문학, 사이언스기반은 자유전공으로서 들어야 할 과목은...
-
심찬우선생님 강의를 올해 처음 들어보게 됐습니다. 오르비라는 앱도 처음 써봐서...
-
내가 제어할수 없는 외부변수가 세상이 내맘대로 되지 않는다는걸 느끼게 해주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만하면 안됨? 몇개를 주는거임 대체 짜증나서 돌아다니기가 시르네
-
문과고 원래 가군 글융 가려고 했는데 안그래도 칸수 낮아지더니 이번에 4점이...
-
모든 여론전에서도 해당하는 말인데 본인 쪽과 반대되는 쪽이 입터는것보다도 본인 쪽인...
-
대 성균관 6
자과계는 되겠죠..?
-
점심메뉴 추천좀 ㅈㅂ
-
서강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서강대 25][새내기 꿀팁 : 뻔선뻔후]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강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서강대생, 서대...
-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그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
현역->삼수 1
54486->평백97.7 사수 고?
-
못생긴 여자보면 시름 외모지상주의아니었는데 변했음
-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130615...
-
육군 일병5호봉인데 군수 쉽지 않네 ,,,
-
없는 적도 만들어내면서 원래 싫어했잖아 이러는게 참
-
귀여워
-
강기분 언매 0
올해랑 작년이랑 크게 차이 없으면 2025 강기분 언매 그대로 써도 될까요…??...
-
인설의 이하 성적대면 무조건인듯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사탐런도 없던 시절 이대 의대...
-
서성한->재수 sky경제 딱대
-
금액 안맞는데 일단 찔러봐서 알림 엄청 옴
-
타하이사 당내공하
-
도영쌤이 예전에 수능 올1등급까지는 노력으로 가능하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는걸로...
-
2월달부터 의사 망해라 망해라 기우제 지내더니 정작 망한건 한국 의료였구요 ㅋㅋㅋㅋ...
-
둘다 합격하면 어디 가시나요? 전 캠퍼스 라이프 중요시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
세상에
-
얼마나 선동질을 해댔으면 이런질문들이 수두룩하냐 일부 몇몇은 진짜로 처단하긴 해야할듯
-
연대가 아니니까
-
성대야 믿는다 6
-
요즘 너무 뻘글만 써서... 오랜만에 칼럼같은 거라도 써보려고요 본인 스펙: 24...
-
된사람ㅠㅠㅠㅠㅠㅠ? 작년에 200프로였는데
-
지2 한 8개웡 박고 안정 2-3가능임 1이 조온나개 어려운 듯 ㅅㅂ 하지만 응 이제 지2 탈주
-
내년수능볼까 0
갑자기 고민되네
-
조민아씨 봐라 씨벌 의대 유급을 성적순대로 칼같이 짤랐으면 예전에 의전/의대 동시...
-
국어 못하면 약대가는거보다 연대 문돌이 되는게 훨씬 어려움
지금까지 본 계획 중 가장 현실적인 듯요
괜히 거창하게 계획 세우면 목표 달성 못했을 때 우울해짐... 나를아는너를아는내가최강이다.
솔직히 말해서 언매 화작으로 바꾸면 그걸로도 여유가 생기긴해요
경험담임
근데 지금부터 할거면 언매해도 ㄱㅊ긴하고
제가 23때 언매 7: 공통 3 비중으로 공부하고 언매 3000문제 넘게 풀었는데
공통 하나 틀리고 언매 두개 틀림요 심지어 언매 30분 넘게씀 그냥 애증의 과목
근데 23때 화작컷 생각하면 좀 꺼려짐. 화작은 저 진짜 잘함. 컷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언매하는중
아오 언매시치
그럼 화작하셈
언매 그정도로 공부 비중을 뒀는데 언매 두개를 틀리는건 좀 심함
화작하면 다 맞을 목표로 하시면 되죵
23때는 문학이 너무 쉬웠긴한데
저같으면 화작하고 공통에 더 투자해서 공통도 1-2개 틀리는걸 목표로 할듯
공통도 못하시는거 같지 않은데 그정도 시간에 그정도 정답률이면
화작은 전 틀릴 자신이 없음.
근데 고점 보려면 언매가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공부를 피램 언매로 했는데 개인적으로 피램 언매가 너무 구렸음. 전형태 유명하니까 한번 믿어보려구요.
두개 틀린 언매러랑 화작 만점이랑 표점이 거의 똑같았음. 물수능 때 공통 두개정도 이득이면 메리트가 있다고 봄.
불수능이면 ㄱㅊ은데 물수능 때 화작 멸망하는거 보고 엄두를 못내겠음. 만점이 무슨 백분위가 99여...
26은 불일거같긴한데
2년연속 물은 아닐거라
근데 또 수능 난이도 예측은 의미가 없으니까요
화작 10분컷에 다 맞는데 언매 15분컷에 매번 두개 틀려서 현타 오지게 왔는데
표점 생각하니까 언매하길 잘했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아니근데 언매가 시간단축 더 유리한거 맞죠?
왜 난 거꾸로지 아.
시간은 언매나 화작이나 비슷한데
화작이 더 줄이기 쉽다고 생각
ㄹㅇ 언매 막 한자릿수 대로 컷내고 그런 사람들 보면 존경스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