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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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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인원이 이월됐으면 놀랍게도 작년에 가나다군 다 이월 0명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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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하고 터져서 삼떨 미래가 보이는데 좀 낮춰야할려나…? 특히 글경은 위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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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하다가 우연히 본 글인데 저랑 100% 똑같아서 특히 밑줄 친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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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 무물받음! 24
흔하디흔한 허접한 쌍윤러지만... 윤사 5->1 생윤 이번년에 첨해봄 한문 중3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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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탐 선택해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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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더워서 땀 뻘뻘 흘리면서 봤음 심지어 반팔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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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주순빈 두비준순 두주순빈 그림자 두준비순 죽순 죽염 민트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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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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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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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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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쌤 공통 수1부터 하시나요 수2부터 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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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린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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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이 점수면 3
기대 안 하기는 했는데 인문 644 자연 651이면 인과계 자연계 다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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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의 운영이 캐리한 느낌 특히 수학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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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문과식 성대 변표는 떨어지는게 정배긴 함 10
작년보다 영어 변표가 2~3점 정도 내려가서 5퍼 가산 없이 유지하는건 사실 오른거나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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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4
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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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반영 서성 고속컷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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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학번은 25 살리지말라하고 정부가 25살리면 25는 휴학함 아니면 학교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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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5시쯤..?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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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1개월 50 가능한데, 물리,지는 어떤가요? 4
50하려면 최소 몇달은 해야한다~ 이런거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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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 오르비에서 고로시당한 썰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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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등급이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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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가 수1 대비 많이 자세하긴 하다는데 크게 체감 되나요 수1 시발점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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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과 똑같이 제공되나요? 아니면 원과목이랑은 다르게 강k+ 투과목은 따로 제공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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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25수능 미적 27 어렵다는 생각 안 했나요 13
그냥 킬캠 27번이랑 비슷했던거같은데 계산만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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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모집정지, 증원철폐, 의평원 불인증 다 안 될 듯 7
대신에 걍 학교마다 자체적으로 유급률 ㅈㄴ 높일 듯 이게 가장 현실적이고 가능성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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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무물 받아여 14
2206 2209 현장 응시 100 23,25 수능 현장 응시 공통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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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노베에서 재수 시작 했는데 1년으로는 부족하네요.. 다시 공부하려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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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에 살고 집안이 많이 어렵지만 홍익대학교 경영 or 자전에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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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샘 인스타에 올라온 목차만 봐서는 공통뉴런은 크게 달라진 것 같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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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팡수 2
컨트롤 안좋았는데 그때도 (지금의 덕개랑 수현처럼) 아주 시끄러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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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질문 0
강대나 시대 재종 들어가면 과외나 다른 학원 단과 같은거 들을 체력과 시간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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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락실가서 놀다가 술마셔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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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 안뜷려요 3
지금 뭐 해야 할까요 수학 고민이에여.. 3점은 잘 푸는데 4점은 턱턱 막혀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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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르비 맞팔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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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의 시작은 얼굴과 이름 번호 외우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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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녀 크리스마스때 롯월가기로 해서 빼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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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쓰라고 씹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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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개념 0
확통 개념강의 ㅊㅊ좀 수1,2는 스블 하는데 확통 스블 바로 가는건 무리같아서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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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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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 벡터안배우고 물리해도 문제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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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문제 하나하나 놓고보면 못풀문제는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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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능지 이슈 일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론 1. 정부가 의사 늘리려는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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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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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럽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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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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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55 2
LIS(Longest Increasing Subsequence), 최장 증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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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이다 9
내가 16?년부터 계속 봤으니 8년찬가 10주년 행사때도 갔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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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개시5분전 1
영웅호걸이 나가신다 개집을 대령하라
절대다수의 사회인들이 직장생활하며 겪는 과정과 비슷한거같네요
명문이다
설공갈까
역시 어딜 가든 고통이군요
저 후자 케이스 이긴 한듯
저의 경우엔 일반대학, 교대 다녀보니 똑같이 무료했던 것 같아요. 세번째 대학으로 의대를 갈 것 같은데 저 앞에 두 대학보단 보상이 명확하니 다닐만 할 듯
불확실성은 불안과 기대라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죠
정시재수(예정)INTP이과남학생이라 메디컬은 붙여줘도 안 간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맞는 생각이었던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시N수INTP이과남학생 ㅋㅋㅋㅋㅋㅋ
문과인거 빼곤 저랑 똑같음뇨.. 그래서 메디컬 성적 받아도 절대 못다닐거같음
정말 좋은 글이네요.. 다만 타 과 역시 번뜩이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다들 어거지로 합니다 ㅠ.. 그 결과로 라이센스가 나오냐 안나오냐의 차이로 부러워하지 않을까 싶네요.
정시N수INTP이과남학생 씹ㅋㅋ 완전 내얘긴데
저도 학교공부 재미없다고 입에 달고살았었는데 그래서인지 학교안가고 과외하고 학원일하는 지금이 더 재밌음
학교 들어와서 또다른 취미를 찾으시면 됩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와봤는데 이제 6년 마무리 중인데 나갈때 되니 다시 뇌가 부활하는 느낌이 드네요 6년만 잘 바티시길….
뭔 ..
그렇게 공부 많이 안하지 않나요?
의대도 저공하는 애들은 행복하게 다니던데요..
그런 학교에 다니시는 것, 혹은 그런 두뇌를 지니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사람 필력보면
작가 하면 대박칠것같음
와 필력..
너무 공감합니다
뭐야? 의대도 아니고 한의대잖아?
저도 제발 빨리 졸업하고싶어요 맨날 암기만하는게 고역이에욬ㅋㅋㅋ
문제는 딱히 메디컬이 아니라고 해서 특별히 뭐 다르게, 더 다채롭고 의미있게 살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취업용 스펙 만들기, 학점 관리하기, 자격증 따기...
대학 자체가 취업사관학교나 다름 없는 시대인데,
인생 망하든 말든 냅둔 놈들 아니고서야 pseudo-고등학생 짓은 모든 과가 비슷하게 합니다.
즉, 님이 말하는 메디컬의 단점은 메디컬만의 단점은 아닙니다. 하지만 메디컬의 장점은 메디컬만의 장점이죠.
고등학교 친구분들은 어디를 나오셨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