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컨설팅 업체들은
표본분석 말고 뭘 더 분석하는거임? 진학사말고 더 볼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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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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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올릴건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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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궁예해봄 0
10년뒤 1년 합계출산율 0.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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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수능 화작 94 > 96 > 83 기하 81 > 86 > 96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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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 한다. 세상에 나와 부당한 사태에 대하여 목소리를 내고 싶다면. 불변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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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다니는데 4년제는 아니고요 그냥 취업 잘된다는 학과 점수 맞춰서 갔어요 이렇게 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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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년에는 알바로 돈을 번다. 돈을 벌지 않는 시간에는 공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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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수학 0
36311 수학 노베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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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많이 오른건가요. 자퇴생이고 3월부터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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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추론 자작문제 33
계산은 많지 않지만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하는 문제 같습니다 개형만 찾으면 답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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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의대 6
백분위 국수영탐탐 기준 현역( 언 미 생1 지1 ) 66 / 89 / 2 /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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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재밌음뇨 현실적인편이고 도움많이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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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변표 1
불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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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얼마나 갈아넣은거냐ㅋㅋㅋㅋ (자기소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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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예쁘죠 12
하나샀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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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통 다맞은사람들 10
공부 어케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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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삑 머뇨이 17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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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잘하는 분들도 있는거는 아는데 꼬리 보면 진짜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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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점 2
어째서 광명상가를 선도하는 대 가톨릭 대학교의 뱃지는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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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밤산책 5
여자인데 대치동 살면 밤산책 해도 될까 점심먹고 지금 일났더니 속이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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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필자는 고1 1학기 끝나자마자 자퇴하고 1달전에 수능 본 07년생임. 과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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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못 걷겠어요 내리면 집까지 엉거주춤하게 기어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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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몇 번 봤는데 아직도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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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 전전에서 시스템 반도체학과로 전과 할 생각인데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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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는 뭔가 부조화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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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고른햇살 그 감성이 안 나온다던데 … 용초수는 재개점 하고 한 번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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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미미누 나온 사람이 언매 미적 영어 129 135 2 인데 내가 언매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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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vs이재명 2
대선 대결한다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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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총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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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식 세 개 모두 적분하기에는 넘 귀찮아서 다른 방법이 있나 싶었는데 답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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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배고파 4
근데 귀찮아서 화장실도 못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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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신 분들이 있길래.... 저도 옛날에 오르비에서 어떤 귀인분이 배포하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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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1-2진동이였는데 1이 많이 떠줘서 매일 감사하면서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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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가입된 전화번호라고 뜨네 탈퇴 후 재가입이라그런가?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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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발표 전의 점수로 합격예측사이트에서 예측했던 합격률과 발표 후의 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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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시대 서바 정규반 공통 들으려고 하는데 선생님 고민중입니다.. 대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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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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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시켜놓는 사람도 있을까 문득 궁금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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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정식 0
고2 모의고사 영어 2등급 고정인데 이제 기출정식하려고 하는데 같이 월간조정식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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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7 97줘서 꿀아님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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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4칸 0
9일부터 쭉 4칸이었고 200명정도 뽑는 대형과인데 써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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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저격으로도 친목질이냐 비겁한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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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 노력이 부족했지가 베이스지만... 화작 86점 3등급 영어 79점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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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문과 지망 11
성적표 보면 제2외 2등급 넘는 사람 거의 없던데 왜 대체..? 감점 엄청 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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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고민…. 3
시대단과+관리형 독서실이 좋을까요 기숙재종이 좋을까요? 2월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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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과 경금속 0
중금속: 수은(80, Hg), 납(Pb), 카드뮴(Cd) 경금속: 알루미늄(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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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질문 3
오늘부터 공익 신청기간이라는데 내년꺼 신청해버리면 내년에 가야하는거임뇨? . . .
등쳐먹는거
백숙발사대들이
우리는 지금 벌어서 1년 먹고살아요 ㅠㅜ 하는거랑 비슷한 이치임
대부분의 병신컨설팅들은
물론 잘하는덴 몰?루
잘하는데 어디있나요
몰루?
간혹 아주 세심하게 독학하고 폭과 빵을 다 예측해서 컨설턴트에게 말해준다는 전설의 학부모썰이 있을 정도로 통계에 도가 튼 사람이 마음 잡고 독학하면 컨설팅이 굳이 필요 없습니다
문제는 원서 영역에 갓 발을 들인 학생들이 합격예측 사이트에 주어진 변수들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진학사가 내 준 합격권과 추합권이 사실 전년도 기반으로 측정된 것이라는 사실은 다 알지만 실제 정원 대비 합격권 및 추합권 비율이 라인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반적으로 진학사에서 내 준 칸수가 진리라고 믿는 학생이 생각보다 많을 정도로 원서 영역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습니다. 컨설팅 업체는 원서를 이렇게 쓰라고 알려주는 역할과 동시에 원서 영역 자체에 대한 교육을 해서 이 판에 대한 이해를 높여줍니다
6교시에 대한 과외면서 모범답안까지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