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나에게 질문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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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2
팀플 같은거 많나요?? 발표같은거 잘 못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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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학교못다니니 의반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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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없는 것 같으면 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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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n수생 스토리가 흔하진 않을거같은데 경쟁력이 있으려면 어떻게 써봐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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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같기도 하고 자기소개에 필요한거같기도 하고 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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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5
옵창 몸짱은 어떤 느낌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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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쌤들 수업은 안맞을거라지만 그 사람들 수업이 더 안맞을 가능성 오만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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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듯 1부터 9까지 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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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들어주실 분 11
현재 KY 라인 높과 24학번 재학 중 별다른 준비 안 하고 올해 1-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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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단품만 사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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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없음 학교선생은 하기싫음 여러분이라면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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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vs이화 13
경희대 경영 vs 이대 통합선발둘 다 붙으면 어디가요 이대는 통합선발이어서 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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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잘 안마셔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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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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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비어 글이 한둘이 아니엇네 사랑해 옯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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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글 대충 보는데 다들 기숙사 신청 안할생각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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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ㅔ 생각함ㅁ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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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인데 0
돌이킬수없는강을 건너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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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1) 평백 80 학생과 국수영탐 중 3과목(영,탐1 포함) 평백 90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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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도 넘으면 못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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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이 빠지는지 어케 알져??? 스나 공부하다가 본건데 잘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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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사탐 하면 25기준 일부 메디컬은 되는거 같던데 너무 바늘구멍 같으면 그냥 2사탐이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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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열받게하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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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 모집 110명 모의지원 현재 순위 5등(7칸) 이정도면 장학금도 노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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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구하고싶은디 3
대체일은어떻게할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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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우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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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칸 추합 5
6칸인데 추합이라 뜨는건 어떤경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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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영수t 0
강윤구 t랑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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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물2 -> 본인이 대깨설 or 고능아goat가 아닌 이상 무조건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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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투데이 500 가까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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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류ㅠ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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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동 러셀 장점: 저렴. 한달에 밥포함 100만원이내, 신성규쌤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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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안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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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양치도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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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공의대 설립부터 시작해서 기득권 하나씩 다 박살낼 것 같은데... 일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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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토목공 공사 날먹임 19 20 21 이정도 나이때 아버님들한테 여쭤보셈 삼전도 공기업가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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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쌤 커리 타려는데 어떤가요 신발끈, 중등도형 세젤쉬 수 12 워크북 세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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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문과 출신인데 사탐 공대 이거 개에바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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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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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종강하고 잡히는 약속이 많아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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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대형과 3칸 쓸만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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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뻘글이나 쓰자 젓목은 좀 보기 그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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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씹새가 팔취함 15
죽일까 숫자 ㅈㄴ불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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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순서가 사문 윤사인데 성적표인증돼있네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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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수학 1
지금 막 기말 끝나고 이제 수1수2복습 들어갈건데 수1은 좀 안한지 돼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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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7-8분남앗고 수학은어짜피 20분남아도 못푸는문제잇고 탐구는 손떨면서 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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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와레마와레마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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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의대 0
건국대 의대 다니시는 선배분들 자취or기숙사 중에 어느 쪽이 많나요? 그리고...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