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간호 의문의 간호퍼거 등장했노
1등새끼 409로 간호
지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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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도 없고 잃을것도 없으니 그냥 즐기다가 가면 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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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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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맛있은 저녁드세요 30
저는 지금 일어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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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꼬아서보고 패배자의식에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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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더 봐도 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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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2명 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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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 수의대 오반가 17
걍 고대다닐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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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립니다 12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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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부탁 11
점심은 국밥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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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 13
김밥에 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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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마디 찌그려보자면 진짜 그냥 서울대랑 카이스트에 예산 좀 몰빵쳐주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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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또 혼자 남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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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따임(ㅇㅈ 13
그냥 심심해서 아무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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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덕코는 아무데나 뿌리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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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질문도 상관X, 선넘질도 답하기 싫은 건 알아서 거를 테니 질문하는 거 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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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이슈로 n수 10
제가 동덕여대에서 반수를 준비했다가 올해 수능을 44233으로 정말 망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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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오늘 추매할까…
물화 409면 뭐 틀린거지
물화로 409면 거의 만점같은데
139 140 1 67 65 ㅇ 거의 만점이긴하네요
아니 설약을가야지 왜 간호사를하려하노 그점수로
저사람근데 전부터 계속 주차중인거같던데
혹시 cc인가 내신이
4/5 등 점수차 뭐누.... 아직 표본이 들 들어온건가
물화 409면 거의 만점 아닌가?
시머갤피셜 저거 인설의도 된다던데
인설의버리고 간호는
ㄹㅇ 부모가 교수여서 학계라도 노리는건가
나도 2등앞이네 님이랑 설대식 거의같음
ㅈㄴ 소신있네 ㅋㅋㅋㅋ
설대는 이해할수가없다
의치한약수간
의반 분탕질같은데 저거 전컴 되고도 남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