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 시작!
2024 년 12 월 17 일 | 제 1222 호
2025 수능 D-331
시작하는 방법의 비밀은
그저 시작하는 것이다.
이승모
국어를 가르치는 이승모입니다.
올해 오르비 by 매시브 대치에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토요일 저녁 6시 30분 ~ 9시 30분 입니다.
제가 그나마 문학이 조금 알려져 있던데,
사실 저는 독서랑 언매를 더 잘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꼼꼼하고 치밀한 수업을 지향합니다.
더 자세히 읽기
권희승
[생1] 25 To 26 (분석지, 설명회 이벤트)
생1 강사 권희승T 입니다.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분석지 이벤트는 12/25(수)까지 진행합니다.
2025학년도 수능 생명과학1 전문항 해설 강의
분석지 및 온라인 설명회 진행은 본문에서 확인하세요.
ALL바른 수학 고병훈
여러분들은 산타 몇살까지 믿으셨나요?
내년을 준비하는 예비 26학번 여러분
정말 열심히 내년에 공부해 봅시다.
여러분들을 위해 많이 응원하고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 드리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Cogito Ergo Sum
[칼럼] 거시 분석과 미시 분석의 괴
피오르에듀 수석팀장 Cogito Ergo Sum 입니다.
거시 분석과 미시 분석의 괴리가 생기면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예로 들었던 것처럼, 미시 분석상으로 아무리 빠질 사람이 없어 보여도
거시적으로 커트라인이 과대평가되어 있으면 컷하락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그런 상황에서는 컷하락이 크게 일어난다.
0칸, 1칸 합격 같은 홍보는 사실상 무의미하다.
수학 이대은T
[수학] 중상위권에서 상위권이 되려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공부가
기출분석을 최대한 상세하게 하는 겁니다.
기출분석은 회독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출분석은 회독보다 얼마나 정확하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동훈t
[이동훈t] 2026 이동훈 기출 개념 파트, 새롭게 추가된 내용 샘
2025 버전에 비해서 주제 선정, 문항 소팅이 말끔하게 정리되었으며
중요한 개념 설명 + 예제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피램국어
2026 피램 생각의 전개 예약판매 시작
For 2026 P.I.R.A.M 국어 시리즈 안내
* 2026 생각의 전개를 구매하시면 "생각의 발단 문학편, 생각의 전개 언어(문법)편, 생각의 전개 화법과 작문편"의 파일을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재 내 안내)
* 생각의 전개 1권과 2권은 하나의 흐름을 가진 하나의 교재입니다. 분량 문제로 부득이하게 나누어 출판하게 되었으니, P.I.R.A.M 국어 생각의 전개로 공부하고자 마음먹으신 분들은 두 권을 모두 구매해주세요.
* 생각의 전개+생각 워크북을 공부하시면 ‘9개년(2017~2025) 전 지문을 포함한 18개년(2008~2024) 주요 지문’을 학습하시게 됩니다. 욕심이 난다면 18개년 전 지문, 나아가 20개년 이상의 전 지문까지도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이 교재까지 완벽하게 공부하시면, 나머지 지문들은 스스로 해설을 만들면서 공부하실 수 있을 겁니다.
* 교재 구매시 혜택이 많습니다. (추가자료 제공, 강의 무료 제공) 책값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
김미레
심찬우 문학 강의 완강 솔직한 후기
[한줄요약]
다른 유명 강사들의 문학 강의와 비견될 만하며 어느 부분에서는 더 우수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추천 수강 대상]
• 기존 대부분의 문학 강의,
즉 지문보다는 선지의 허용 가능성에 중점을 두는 강의로는 답을 찾지 못한 사람
• 문학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
추가 질문은 본문 댓글로 ㄱ
Doge
당신이 어쩔 수 없이 생1을 해야한다면 꼭 읽어보새오
안녕하새오. 도개애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어오.
#생1이 어려운 이유: 시행착오
#직관의 실체화: 문항 설계구조
#생1 킬러 제작 과정 엿보기
#귀류의 원리: 어떤 케이스가 정답이 될 확률이 높을까?
기파급도 곧 원고가 완성됩니다! 개정 파급도 기대해 주셔용 :)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 익숙하시죠?
네, 그렇습니다. 지금은 그저 시작합시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제발 빨리좀 나와라,,, 영어 3이라 개쫄린다고
-
과가 궁금합니다 여러가지 대표적인 혜택이라던지 장학금이라던지
-
내년 6평 까지 과탐 2개 새로 파서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원래 껄로 복귀
-
예비2번이었기에 놀랍진 않지만 흥분되고 고조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아마 등록 안...
-
오늘까지 전화 돌리고 나오나?
-
전체지원자는 수백명정도고 실지원자가 수십명정도인데 막판가서 갑자기 저 수백명중...
-
나사실 중성임
-
직장상사가 2
일주일 걸리는걸 금요일까지 끝내라하네 아
-
런이 아니라 오르막길 올라가는 수준일까요
-
추워....
-
과탐 백분위 몇으로 인문계 지원할때랑 비슷한가요 과탐 해놓고 원서쓸때 문과로...
-
힘든 것도 없네요........... 시간이 안 간다
-
추천해주셈뇨
-
사람들이 있어요 딱히 드러내진 않았지만 숨기지도 않았는데
-
와 조졌다 6
쓴 한의대 예비 갱신 안되고 그냥 빠지는 구조인가보네 사람 피말리게 하는구나...
-
모의지원기준 42프로 윤도영 예상기준 56프로 차이 너무 많이나는데 걍 진학사만 보는게 맞나
-
맨날 등수 떨어짐 ㅠㅠ 아직 칸수는 안 내려갔는데 등수 내려갈때마다 넘 힘듬 경교 가고 싶다..
-
무조건 약수 아니면 대학 안간다는 마인드라.. 사탐런은 못하는디.. 생지 그냥...
-
그냥 엇학기로 가을졸업까지 다니는건가요 아니면 여자들은 그냥 휴학하는 경우도 더...
-
왤케 졸려 14
이 시간만 되면 눕고싶어짐
-
이걸 뭘써야되나 ㅋㅋ
-
ㅈㄱㄴ 목시 단과 다닐 생각인데 국어가 좀 약해서 이번에 강민철 문학만 듣고...
-
의평원 인증의 무서운점은 6년 내내 쳐맞을거라는거임 0
25학번은 학교다니는 6년 내내 해마다 의평원 인증 받아야함 1년 받고 끝나는게아님
-
탈릅선언문 3
앉았대요
-
첫라운드에 가족떠서 가면 중반까지 개패다가 후반가서 쳐맞음 유물 없으면 안 가는게 맞나…
-
확통 vs 미적 3
미적 (개념 한 번 돌렸는데 군데군데 까먹음), 확통 (아직 해본 적 없음,분량...
-
오르비 성별구분법 47
귀여움 -> 남르비 그 외 -> 여르비
-
과탐 0
중경시 공대 이상을 희망하고 있는데 과탐 가산점이 중경시 이상 대학은 연대...
-
현우진 쌤 수분감보다 볼륨 큰 기출 강좌 혹시 있을까요? 3
수학 기출 강좌들 찾아보는데 수분감보다 볼륨 큰 기출 강좌는 없죠?? 대성 메가...
-
평가원 #~#
-
교대 고속 2
진학사는 6칸 잡히는데 고속은 소신점수 미만 고속이 짠건가요, 진학이 후한건가요?...
-
777은 애송이다 27
난 알파메일 씹상남자답게 하나님 모시러 간다. 기다려요 아멘
-
카이스트 합격 ㅇㅈ 22
붙었을때 모종의 이유로 글 못 써서 거의 4년만에 인증해봅니다.
-
상남자 ㅇㅈ 19
상남자가 ㅇㅈ을 왜 함ㅋ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집은 수도권 부산은 멀고 의평원이슈로 불안하고 등록금 차이가 나도 닥 의대인가요?
-
재수하라는 고대의 숭고한 뜻으로 받아들이겠음.
-
슈냥자리뺏는거지
-
실지원 너무 없네
-
성대랑 20분 거리 살고, 서강대 기숙사는 아마 안될듯 반수 생각이 확고한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
레전드 상남자 ㅇㅈ 16
잭팟 드가자
-
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
-
컷이 계속 올라가요 ㅠ
-
롤체vs롤 6
롤체를 잘하긴함더
-
아무리봐도 이건 각이 안서긴한다.....
-
정부도 야당도 언론도 대학도 학생도 원하지 않는데 수업진행이 원활한거랑 별개로 학번...
-
오늘 유산소 0
-
지금은 6칸 중간쪽이긴 한데 어제부터 컷이 슬그머니하게 오르고 있어서...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