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3인데
고3때 고전과윤리,여행지리,심화국어,영어독해작문 같은 잡과목들>>>수업 어떤식으로 함? 차피 진로과목인데 그래도 수업함?
이과반은 보통 자습준디는데 문과는 모르겠네 안되면 n제벅벅이나 해야하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실제로저렇게생겼다고 알까봐약간무서운데
-
작년보다 어려웠으면 어려웠지 올해 사문이 만표 69 뜰 정도로 무난한 시험은...
-
개념 강의 듣고 기출 꼭꼭 씹어먹고 실모 돌리면 될거같은.. 경제 skill 칼럼을...
-
크리스마스에 하고 싶은 거 적고 가
-
아니면 나가
-
분배정의론 부분은 그냥 귀찮더라도 롤스의 정의론 책 한 권을 시간내서 다 읽으셈....
-
착하게살아야지 15
반성의 의미로 메소제한까지 사냥하겠습니다.
-
한강가고 싶다 13
지금은좀추울려나
-
이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반수도 좀 그런데 걍..힉점이나 수능 둘중에 하나 포기하는게 맞나
-
본인도 138.14 에서 138.16으로 조금 올랐는데 원래 통변 적용한건지....
-
시대 재종 6월 대비 수바 << 이거 받자마자 파셈 11
개당 5만원에 팔리는데 일주일 지나면 단과에도 뿌려서 시세 8천원됨 하 시발....
-
커피 어디거 시켜먹지 10
-
유우리 아는 사람 12
노래 하나는 기깔나다 이거야...
-
학교 건물도 중요함 10
성균관대 공학계열 분들이 살아야할 곳입니다
학바학 쌤바쌤
난 그냥 안듣고 개인 공부했었는데
어떻게 진행될지는 학교마다 달라서 몰?루
원래이과라 이과특성상 정시러들 많아서 쌤들 별소리 안하셨는데
문과반은 분위기가 개판이라는 소문이..
분위기가 안좋으면
교사분들도 보통 의욕이 떨어져서
대충하고 끝내는 편이 많아서
분위기가 문제지 자습은 그래도 할 수 있을 거 같긴 해요
아마도?
저희학교가 딱 이런분위기고 전 문과였는데
문과도 분위기 개판일 뿐 쌤이 별소리 안하십니다
수업시간에 딴공부하는게 떠드는거보단 훨 낫지.. 하고 체념하심
다만 수업시간에도 애들 떠드는 소리가 asmr처럼 들릴뿐
자습함 보통
우린 영화보여주던데
보통 수특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