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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좀 마셨어요 38
옛날에도 올렸던 것 같은데 또 수능 볼 것 같아서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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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생부터 틀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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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좀 마셨어요222 26
사진 본인맞구요 어그로 끌려고 올렸습니다 님들은 너무 억울하다면 30살에도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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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파릇파릇한 아기 현역 수시러인데 왜자꾸 나를 틀딱으로 보는거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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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지만... 18
못생겼지만... 삼수했지만... 친구 없지만... 모쏠이지만... 살쪘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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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6
기만하라고 누가 날 협박함뇨잇 30초 펑임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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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새끼 죽이고 싶네 20
무조건 속발음으로 읽어야 하고 눈으로만 읽으면서 글자에 몰입하는 것이 불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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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는 브래턴이 최고난도 지문이라고 생각함 할매턴 잊잊잊잊 에이어 이중차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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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거 뭐임 ㅋㅋㅋㅋㅋㅋ 지금 알았네 이미지 클릭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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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힘들게 공부해놓고 인문을 쓰네 ㅅㅂㅋㅋ 차라리 사탐치고 했으면 한두급간은 더 올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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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공보니까 적자가 그냥 말안되게 불어나는데? 애초에 적자 심해질거 알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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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맞팔구 16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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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상담소 17
vs 글 많이 올라오는데 학교/학과 선택, 진로 등 관련해서 (이공계, 상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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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재미고트인 성은쌤이냐 귀여운 미지쌤이냐.. 둘다 강의듣는 맛은 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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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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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들이 왕따시키는거 아닌가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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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부러워부러워부러워 11
ㅈㄹ게부럽다고!!!!!!!!!!! 그러니까그만해달라고!!!!!!!!!!
칸수 글만 보면 화가 올라와요
차단 목록을 만들어봅시다
인생이좆됐어요
귀여우니 다 해결 될 겁니다
춥고 배고파요
덕코를 드리겠습니다
히히히
감기걸릴 거 같은데
내일 괜찮을 방법좀
알려주세요
물 2잔 마시고 따뜻한 차 1잔 마시고 전기 장판 보일러 틀고 목도리 하고 이불 덮고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