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커트라인과 관계없이 추합 수는 많을듯
다군도 생겨갖고..
변동성이 커진단 의미지 커트라인이 무조건 낮아진단 얘긴 아님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요즘 옯비언들은 14
현역때 내가 의대 버리고 연컴 갔었다는 사실을 몰랐구나 그러고 반수때렸지
-
포스텍 질받 10
시험기간엔 역시
-
예전에 가방 물어봤는건 호불호 너무 탈거라해서... 한 50 전후도 괜찮고 ㅠㅠ
-
22 23 25 다 1인데
-
옛날에 보던 사람들이 없네 한 3년전까지는 다 챙겨봤었는데 컨텐더스에서 보던 애들이...
-
시발 한번더 하면 오르겠지 몇점 받겠지 그 대학 갈 수 있겠지 하며 시작하지만 사실...
-
많은 분들이 공부 잘하는 법에 대한 칼럼을 쓴다 그럼 반대로 망하는 법에대한 칼럼을...
-
진짜 죽을 맛입니다... 한과목은 버렸어요 결국에 ㅠㅠ
-
오해ㄴㄴ 저 인성은 좋아요 사회성이슈로 경영이랑 적성에 맞는 정외 사회 심리 버리고...
-
수능만 안망했어도 11
ㅆㅍ
-
부산 사람인데 어디가 미래에 더 도움될까요…..
-
한번도 의심한적없었죠 몰랐어요 내가 고경 스나라는것을
-
진짜 ㄹㅇ임 인증하라고 하면 인증 ㄱㄴ
-
성공만 바라보고 살아야지 그래서 누나도 내년 참전하기로 했다 ㅇㅇ
-
명동 ~ 서울역 근처에 있는걸로
-
스터디카페에 이런게 없어서 불편했다 스터디카페에 이런게 있으면 편할 것 같다 아님...
-
1학기 개강이 2월 17일임
-
한의대 다니다가 지거국의 붙었는데 무물보갈게요!!참고- 설명이 부실할 수 있슴..
-
호감생김? 수능끝나고도 책읽고 공부한다라던지.. 아무래도 이성을볼때 남자들이...
-
중상위권과 상위권의 차이는 엄밀성이 가장 큰 듯함 감으로 이렇게 될 것 같아서가...
내가 들어가기만 한다면><
그래도 다군이 더 생겨서 가나군이 살짝 정상화될수도
작년대비? 작년도 비정상인데 올해는 다른 의미로...
이번에 고신의 추합 역대급으로 많이도는건 확실함
거기는 제 범위는 아니지만.. 위에서부터 시작되는 무언가 있긴하겠죠?
인하의 군이동때문인거같아요
다군도 있지만
연대와 성대 반영비율 변화때문에 컷이 어떻게 형성될지 걱정이네요
연대는 지금 반영비가 문제가 아닌거같아요
그런가요? 작년같으면 연대갈수 있는 아이가 반영비 때문에 서성한으로 내려올수 밖에 없을거 같아서요
교차지원자면 굳이 쓸필요가 없죠
작년에 유독 전반적으로 추합이 안돌았던 이유가 뭔가요..??
고대 교우로 전형이원화, 과탐 분리변표로 상위권 문과학생들 대거 몰살 등 원인은 꽤 있습니다
그럼 추합 수를 예측할때 작년보다 23 22 때쯤으로 예측하는게 더 정확할까요?
24는 확실히 아닐듯해요 어느해라고 말은 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