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알바하기 싫음
겨우 최저시급을 주고 이몸을 부려먹겠다는 건가<<<
이 마인드라서 꿈쩍도 안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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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답만외워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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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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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분 계신가요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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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형 머리라기 보다는 살아온 인생거지를 교정하는게 쉽-지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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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더 벌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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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시로는 연대가 훨씬 유리하긴 한데 고대는 교과우수라는 치트키가 있어서…흠 가군 진짜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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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는 방법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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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풀이 2장 더있음 5시간 30분 가량만에 드디어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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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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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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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결제된다는 헛소리는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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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 루틴 7
8시 기상 밥 먹는다 누워서 오르비를 본다 똥글을 쓴다 그럼 어느새 점심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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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덕코드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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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문에서 경제>생윤 바꿀까 고민 중입니다 국어 공부는 딱히 안 해도 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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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꿀팁 6
노는 시간 정하기. 그것도 넉넉하게. 안 그러면 딴 짓하거나 금방 공부랑 권태기 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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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영어 4라서 대학 급이 몇개나 떨어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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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시작은 성공적인거맞죠? 망한건 아니죠? 라고 물으면 욕처먹을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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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 오르비 반응보니까 피튀기며 고통스럽게 죽는 거에 가깝던데... 그때 반응은 ㄹㅇ로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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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 제거 꿀팁 4
바세린 바르고 자고 일어나서 따뜻한 물로 씻기 다들 알거 같은데 글 쓸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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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꼬라지보고 경악했다가 3배역함수꼴 만들어보겠다고 이리저리 식 조작해도...
그렇게 최저시급보다 더주는 고깃집 알바를 해버리고 마는데...
헉
백수지원금 없나
ㄹㅇ
카드값,폰 요금,대출 생각하면 안할수가 없을텐데
그냥 지출줄이고 용돈받은걸로 연명함,,
만약하면 초딩상대로 영어회화과외 같은거나 해볼지 고민중
회화가 좋은듯요
비슷하게 해외 살다온 입장에서 문법 이런건 가르치기가 너무 빡세서…
물론 전 영어과와 제대로 해본 적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