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내가 살아날지
아니면 죽음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지
판결의 시간이다.
시발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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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박보영 갤러리 청1합니다 댓글 달아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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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그렇게 예쁘면 어떡해요ㅠㅜ
내가 살아날지
아니면 죽음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지
판결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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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박보영 갤러리 청1합니다 댓글 달아주세요오
누나 그렇게 예쁘면 어떡해요ㅠㅜ
지금도 죽음에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살아남아라
살려 줘야 살아 남지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화이팅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