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어떻게 살아야지...
갑자기 방황중
인생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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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는데 얼굴이 어느정도 되야 호감 생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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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교도 돈이 많아야 한다. 2. 온라인 카더라와 현실 팩트 간극이 커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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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민철T 커리 다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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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적어줘요 20
나쁜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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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는거까진 모르겠고 호감 사는 건 확실함 갓생사셈 자기 인생 열심히 살고 자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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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차단 풀고 쓸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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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부정하고 싶은단계라 의심되는쪽이 맞더라 보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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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99 97인데 변표 뜨고 막 밀리진 않겠죠... 하아 고속에서 연초떠서 너무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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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인증할정도면 다 평타는 치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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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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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해야 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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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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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강하 목동 지원 넣어뒀는데 저번주에 대게 30번 받았댔음. 가망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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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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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조용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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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메타로구나 4
난 월반 고능아 대학원생 이미지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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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적어드림 23
닉네임 프사 보고 적어드림 틀릴 확률 98프로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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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1년차 4
올해 2월부터 과외시작해서 과외생 총 8명 잡았습니다 언제한번 과외칼럼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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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 경영경제 7,8칸뜨는데 건동은 거의 안되고 홍 낮과 5칸뜸ㅠ 건동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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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진)해드림 13
랜덤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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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심 이거 닮았다는 소리 들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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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들어봄..... 카페 알바하던 (별로 면식 없는) 후배가 교수님이 지도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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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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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이딴 3글자 말고 찐으로 츄라이츄라이 똥싸고 샤워하고 나서 하나씩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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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흰색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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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달려야하나.... 더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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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풀커리로 독학하고 기출, 모고 등등 푸는걸로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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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추론 자작문제 11
완성형 문제라는 생각이 안들어서 공유해봅니다 21번 정도의 난이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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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빠진 이준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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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어그로고요...죄송합니다.. 경희대 국캠은 설캠이랑 다른가요? 분위기가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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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 페이커 정글 - 운타라 미드 - 구마유시 원딜 - 오너 서폿 - 도란 ㄹㅇ 현준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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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데 자기주장이 강하면 안된다 멍청한데 자기주장이 약하거나, 똑똑하고 자기주장이 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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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생략 점심-개미1친집밥 밥 좀 남김 저녁-닭가슴살샐러드/미니고구마/단백질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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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재밌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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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잘한테 유리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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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비추.... 3
현실적으로 첨본사람이 번호달라그러면 씹존잘남이 아닌이상 안받아줄듯 평범해도 훈훈해도 좀 찝찝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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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해못하는척하면 화내줌? 업계포상받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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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학생들한테는 딱히 악감정은 없지만 보통 우리과 A비율이 20~30에 B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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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썸은 3
엑셀에서 배운 sum함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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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해변<---여기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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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 삶 살기 0
내맘대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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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스쿨대기자 0
현시점에서도 대기자 빠짐?? 친구가 신청했는데 강남하이퍼 목동 윈터스쿨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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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대가 더 칸수 잘나오는데 ~영어 2등급이라 연대는 좀.. 이러면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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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뽑는 과이긴 한데 이정도면 발뻗잠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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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썸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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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가입한 사람 16
근데 곧 11주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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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 아웃풋보면 아주, 인하랑 비슷한 수준 2. 인서울대학중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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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겼는지 짐작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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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커리 질문 0
작년에 섬개완 한번 돌려서 이번에 스개완으로 빨리 복습하고 상크스를 들어가려 했는데...
네 ㅠㅠ
저는 님이 부러워요... 본인이 원하는거 하면서 행복하잖아요
에구구.. 겸손님은 원하시는게 무엇인가용?
저는 군인이 꿈이였어요. 부모님의 반대로 무너졌죠
제가 적은 나이는 아니긴 합니다만, 항상 제 주변 친구들이 저에게 진로에 대해 상담을 많이 하면서 느끼는건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해야 삶이 윤택한 것같아요 저도 수의사가 하고싶어서 수의대 들어왔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2지망이에요 1.5지망?이라고 해야할까ㅋㅋㅋㅋ 전 교사가 하고싶었답니다,,, 근데 후회가 딱히 되지않는건 수의사도 정말 되고싶었던것도 사실이라 후회가 안남는 거같아요
제 주변 선후배친구들 중에 전공이나 직업을 전혀 본인이 원하지 않은 혹은 원하는게 뭔지 탐구도 안하고 선택했다가 호되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해가 지날수록 더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구요.. 제 친한 동생도 수의대가 너무 적성에 안맞아 고생중이랍니다(이친구는 문과가 적성에 맞아용)
비록 만난 적은 없지만 나름 멀리서라도 내적 친분이 있는 겸손님께 제가 드릴 말씀은 정말 하고싶은 걸 찾아가셔요... 시간이 흐를수록 후회가 깊어질 겁니다... 더군다나 현재 하고있는 전공이나 직업에서 회의를 느껴 그 분야에서 성공하지 못할가능성이 커져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격차는 벌어지니까요. 그 직업이 좋은 애들은 투자가 아니라 취미처럼 하니까 격차가 벌어질 수 밖에 없어요...
깊은 사유 후에 후회없는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와 뱃지 진짜 빨리 들어오네요
합격증 보내고 1시간만에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