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에 채점할 때 떨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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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동하고나서 샤워할 때랑 새벽에 엎드려서 이불 뒤집어쓰고 겜할 때가 제일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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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지역에 살고 있는 건 아니지만 ㄹㅇ 버스타고 좀 나가면 시골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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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가 그때 명절이라서 애들이 다같이 친척 댁에 다녀오고 했을 때였는데 전 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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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을 쓰려고 하는데 혹시 궁금하시거나 관심 있는 입시 주제가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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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깡촌에 사는건가 그러니까 농어촌전형 쓰게해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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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았던상황들이모여서 큰결과를만들어내는거같음 우연처럼보였던작은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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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아무도 들어오지못하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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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저랑 대화해줘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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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맘에 드는 거 추천해주는 사람 1000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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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이차이나는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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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7
매일같이 헛소리 하는 사람 환영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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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안에 재산1조로불릴자신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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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ㅋㅋ 집에만 있는데 먼 밖을 나가봐야타지 ㅋㅋ 근데 ㄹㅇ 안타본 노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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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구매 질문 6
입금하고 이메일만 보내면 되는 건가요? 따로 카페에 글을 쓰진 않아도 되는거죠?
ㄹㅈㄷㄱㅁ
전 심장 찢어지는줄
ㅈㄴ떨림 삼수라서
특히 과탐이 너무 빡셌어서 푼 기억도 잘 안 나서 더 쫄렸음요
대충 백분위가 예상돼서 많이 떨리진 않았던듯
ㅈㅉㄹㅈㄷㄱㅁ
채점 전엔 컷 개높을 것 같아서 떨었는데 채점하고 나서는 가채점이 개높아서 떨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