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4~5등급 시발점 or 아이디어 기생집
예비 고3입니다. 수학이 4~5등급인데 12~1월에 시발점하고 2월에 수분감을 하는 게 낫나요 아니면 12월에 킥오프하고 1월, 2월에 아이디어 기생집을 하는 게 낫나요? 개념은 하긴 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없으면 빛삭
-
화.학혁명님 그립습니다 18
오르비에선 그렇게까지 나쁜새끼는 아니였는데..
-
ㅇㅂㄱ 9
-
밖에나가서 공부할라믄 돈이드니까 돈을 최대한아끼려면 집에서 공부해야하는데 집에서는...
-
만약에 본인이 내년에 26학번으로 입학인데 현역이라는 가정하에 같은 26학번이...
-
나중에 결국 '에이 걍 안가고 말지' 이런마인드로 바뀌면서 의욕떨어지는데 목표를...
-
ㅂㅂ 12
-
ㅜㅜ
-
없으면 영단어 외우러 가야겟다
-
전 아스팔트에 갈린 손석구 많이들어봄
-
얼버기 5
-
덕코게임 5트) 5천덕 16
이건 좀 어렵지 아늘까
-
방금 시대갤에서 보고 생각난건데 현장에서 1번 보고 너무 대놓고 맞는말만 해서...
-
ㅁㅌㅊ임
-
얼버기 5
갓생 1일차.
-
매운거먹고싶다 5
속이 근질근질하구먼
-
이참에 딴 사진도 올림 13
임마들은 얼굴안나와서 안지움 우하하
-
ㅋㅋ
-
그냥 개웃김ㅋㅋㅋ 14
시발점 할 거면 아마 수분감 병행은 포기해야 할 듯
그럼 겨울방학 동안 시발점만 해야 하나요?
시발점 개정으로 들으실 거라면 대충 200강을 들어야 해요
그럼 시발점을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아이디어 하는 걸 추천하시나요?
둘 중 고르라면 시발점이 나은데 이거 일정대로 못하면 수험생활 전체가 망할 수 있어요
본인 생각에 꾸준히 하는 게 자신 있으면 시발점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파운데이션 듣고 아이디어 듣는 것도 좋을 듯
넵 감사합니다
저 그 집에서 찾아보니까 거의 안 푼 시발점 수1이랑 2/3 풀려있는 시발점수2 발견했는데 이거 그냥 풀까요 아니면 개정 시발점 살까요?
돈이 아까우면 개정 전 버전을 들을 거고 돈을 투자할 수 있다면 개정판을 살 것 같아요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