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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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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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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질문드렸으니 9
질문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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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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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풀었는데도 풀었는지 모르겠는 그 ㅈ같음 개쩌는 발상으로 뚫어냈는데 알고보니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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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이분 10
가셨네 ㅠㅠ 잘 모르는데 옛날에 대단했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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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깨버렸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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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8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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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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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생각하심 고3 1년동안 교육청 평가원 다 1,2엿는데 수능때 4떠서 큰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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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이랫는데 끝난직후에는 와시발 이거올릴수잇냐 이래서수능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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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인데 오르비식말고 현실에서는 잘한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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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8시쯤 취침 4시 기상 미라클 모닝 ㅁㅌㅊ?
사문 생윤
생윤 잘하기가 어렵다는 평이 많은데 ㄱㅊ을려나
암기 안 되면 세지는 못 함뇨
넵 든데 생윤도 풀 암기 아닌가요???
생윤은 암기가 필요한 건 맞는데 대략 어떤 사상가가 뭐를 주장했느냐를 바탕으로 답 찾는 정도? 공부 안 하고도 풀 수 있는 지문형 문제들도 있고요
세지는 일단 지도부터 외워야돼서..
아 그 사상가의 바탕되는 의견을 외운다음 그걸 바탕으로 지문에 적용해서 푸는 거 맞을까요? 그럼 약간 사문 순환론 진환론(물론 너무 정형화된 쉬운 문제이긴하지만) 느낌이려나요
아무거나 갖고 오긴 했는데 걍 이런 느낌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혹시 이정도면 어려운 문제인가요? 아니면 보통인가요?
10년도 더 된 옛 기출이라 저 당시에는 어려웠을지 몰라도 이제는 저렇게 나오면 매우 쉬운 편이고 단원은 여전히 킬러 단원입니다
제가 원래 고2 때까지는 쌍지 쌍윤 준비하다가 고3 때부터 생윤사문 한 사람인데 세지도 재밌긴 해요. 응시자 수랑 자료가 적은 게 흠이라면 흠
댓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