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때 쩝쩝거리는 애들은
입 구조가 그래서 그러는거임?
밑에 후임이 ㅈㄴ 쩝쩝거리길래 걔 위에 불러서 식습관 좀 잡아놓으라고 부탁 좀 했는데 하 앞으로 9개월 더 봐야된다는게 막막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펑 주로 일본 식덕 아저씨들이랑 아가베, 코덱스 정보 교환해서 다 일본어긴 한데 저 맞음 맞팔해요
-
씻는 거 귀찮은데 꼭 씻어야할까요
-
약대 다 여초임? 10
설약 중약 성약 이런 탑티어 약대도? 1.1x 내신 들고 약대 가는 여자애들 많다는...
-
중1 동생인데 비평준화지역이라 자율형사립고, 일반고, 디미고(특성화고) 중에 고민입니다.
-
학점 과탑에 수능까지 잘 보는 건 아예 불가능인 걸까요? 4
수능에 아쉬움이 남아서 수능 공부도 병행하고 싶은데 만약 성적 향상을 이루지 못하게...
-
ㅈ박았노 ㅜ 딱 2컷 나오네 국어도 열심히 해야겠네..
-
작년에 처음 파워스터디를 오픈했었는데, 헬스터디로 오해한 학생들도 많고 저도...
-
생성형 AI는 앞으로 항상 칼럼에서 GAI라고 부르겠습니다. 전 어렸을 때부터...
-
ㅇㅈ 4
@drop_drop2 인스타 강아지 ㅎ
-
온갖음해에시달 1
-
일주일만에씻어봤는데 몸에서나던이상한지린내비슷한게 안남
-
ㅈㄱㄴ 재업임당... 의견 공유 좀 ㅠㅠ 붙을 보장도 없지만 사탐 조교 지원...
-
너무 피곤한데.. 알바가서 12시간 잇어야함
-
일반적으로 기대가능한 등급이 뭘까요 미적노베라고 가정
-
집이랑 부산대랑 10분거리예요
-
진학사 이런거 봐도 내가 나를 못믿겠음 ㅜ 새가슴이라 돈 주고서라도 컨설팅 맏길듯...
-
차이 많이나냐
-
고대사진계속올라오네
-
통통이들ㅋㅋㅋ 0
대성 확통 잘가르치는 강사 추천좀요… 동생이 개념 쎈 기출까진 한번 봐서...
-
왜 4칸이지 작정표본수도 채웠는데..
-
국어인강 필기 질문 12
국어 인강 처음 듣습니다.ㅎ 김승리T All of kice 오리진 듣고 있는데,...
-
오르비가 내 삶을 망치고 있어
-
나처럼 인생 비틀어지기 싫으면
-
올해의 9
마지막 과제다 전집중으로 2시간 안에 썰어버린다
-
공속성장 머임 1
요즘 라군 뻑세네
-
작년 대비 성적 상승 유지 하강 어느 케이스가 가장 많음?
-
이재명은 누구인가 (Jae-myung who ? ) 0
(전략) 하지만 CLSA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에 대해 "장기적으 로는 상당한 비용을...
-
하루종일 방구석 식물인간처럼 살순 없어
-
이제 고3되는 정시러 고2 10모 기준 23311 화작 사문 한지 선택함 국어는...
-
안녕하세요 이번 수능을 거하게 말아먹고 삼반수 고민중인 재수생입니다 올해는 혼자...
-
피램 8개년기출로 기출분석 한번은했고(비문학) 문학은 강기본만 했습니다....
-
n수를 해서 대학 무조건 좋은데 가는것도 아니고 만약에 대치동 수업을 듣는다 치면...
-
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
-
비록 방에 미생물배양은 하지만 방이 약간 쓰레기장같아도 나름의 질서가있어요 깨끗하다 이말이야
-
님들 급함 15
카스타드 vs 초코파이
-
26수능으로는 대학 옮기고 27수능은 현행 교육과정으로 보는 마지막 수능인데 응시해줘야지 ㄹㅇㅋㅋ
-
개념 과외할 때 저걸로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가여 글구 저건 어느 정도 등급대한테 맞는 책일까요??
-
얘가 색깔은 더 예쁘네요 딸이 생겻어
-
욕해주세요 0
남들 보면 막 혼자서 알바해서 재수 비용 마련했다이러는데 저는 왜 부모님 시간이랑...
-
머리감았다 2
시원행
-
피오르랑 크럭스 대기 걸어놓긴 했는데 안 빠질 것 같아서 메타인이랑 김영일 중에...
-
돈 다 받아도 정말 되니까 제발 해줬으면 좋겠다 수능 망친 순간부터 이미 멘탈 다...
-
킁카킁카
-
하면서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 들었는데.. 심지어 a값도 틀림 해설보면 수선의 발...
-
학교 오랜만에 가보고 싶은데...
-
예비고3 수시러이고, 최저목표로 수능공부하는입장이고 확통, 한국사, 영어 등 3학년...
-
투표좀요 0
07이고 수1,수2 1학기 내신으로하고 미적 2학기 내신으로 해서 25수능 미적만...
-
초딩 때 엑소 몰라서 반에서 다구리 당함 (모두가 변백현 마누라였음) 우리 때는...
-
약대 수의대 시선 차이 16
재작년에 수의대 합격했다고 했을 때는 시큰둥한 반응이 약대 붙었다고 하니까 싱글벙글...
그냥 몰라서 그럼 3씹 1쩝은 되는 줄 알음 아에 안된다고 함 알려줘봐요 ㄱㄱ
급식 먹을 때 들은 감동 실화임ㅋㅋㅋㅋ 그 친구도 품위 알려줘서 좋은 거죠
직접 알려줬다간 조절 못해서 찔릴 것 같음 ㅋㅋ
무섭네요
쭵...뭐...짜장면이라던가...쭵...먹고싶은거
안 좋은 습관임 어릴 때 어른들이 교정해줘야 하는
육훈소에서 조교가 저런 건 교정 안 해주나봄;
ㅈㄴ 입 맛 떨어짐 밥 절반 정도 먹다가 버리고 나옴
제 친구중엔 쩝쩝거림 + 먹을 때 입 안가리고 말해서 음식물 ㅈㄴ튀는 얘 있음ㅋㅋ
스터디카페에서 진짜 쩝쩝이 아니라 쭈왑쭈왑충 봤는데 좀 충격먹었어요 부끄러움을 모르는건가싶고
ㅈㅅㅎㄴㄷ
쩝쩝이들은 가정교육 제대로 못 받은 것 같음
그럴 수도 있긴 한데
대부분은 그냥 그렇게 습관이 굳은 거임... 못 고침...
안 고치면 뭐... 걘 선임 눈에 나는거지 별 수 있나
진짜 존나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