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목표를 가진다는게
공동체끼리 공유하는 오묘한 감정을 만드는거 같지않나요
친하게 지낼 생각 전혀 없었고 그냥 내 목표만 이루고 나가려고 했던 곳이 있는데
같이 한곳을 바라보고 달리다보니 소속감도 생기고 어느새부턴가 나도 같이 녹아든 느낌
웃으면 같이 웃고 슬프면 같이 슬프고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게되고
원래부터 공감을 잘못해서 그냥 딴생각하면서 대답만 해주는 편이였는데
내가 바뀐건지 아니면 그 사람들이 특별한건지
뭔가 F가되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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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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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다 떨어지고 최후의 정시 스나이핑 전사가 됐는데 나군에 상향 쓴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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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한데 재밌고 양도적음 =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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