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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모의지원자 수 : 148,900명 수능성적 입력자 10만명 돌파가 모의지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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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면서 자니 보내라고 난리 쳤다가 후기 대충 뿌려주니까 욕을 오지게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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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제가투표..를안올렷더라구요?.... 투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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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시는 분들 8
보통 어떤 대중 교통 타고다니심? 저흰 비빔밥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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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너무힘듬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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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동하고나서 샤워할 때랑 새벽에 엎드려서 이불 뒤집어쓰고 겜할 때가 제일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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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기원 3
bbbbbbbbbbbbbbbbbbbbb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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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명문대를 갔다면 20
최소한 인생이 망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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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개념까지 잘 압축되있는 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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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빠짐?? 3월쯤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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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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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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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내리고 탸라 오늘도 개빡쳐서 다리걸려다 참았다 + 서울사람들은 에스컬레이터탈때 한줄로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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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부탁드립니당... 고1 자퇴생이라서 내신 때 해본 과목은 없어요... 머가더나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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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준비할바엔 설대 수의대 목표로 무한 n수 하는 게 나을수도.... 아오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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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을 인체실험으로 잘못말해서 의대교수들 면전에서 긁어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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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2
대학 통학 50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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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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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분위기 숨막히네 ㄷㄷ 트리니티에 온 기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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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재 작명 아이디어 받습니다 (당첨자 30,000덕) 42
특별한 건 아니고, 최신 5개년 기출 + 선별로 이뤄진 독서/문학 해설지 모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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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가 그때 명절이라서 애들이 다같이 친척 댁에 다녀오고 했을 때였는데 전 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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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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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역사 외엔 노베라서 암것도 모르겟워요 인강은 굳이 싶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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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동안 시간을달려서만 나오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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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사1과1 0
내년에 현역들이 과탐 할거 같고 의치대 희망못버리겠어서 재수하면서 지1 ㅈ빠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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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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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나오는 지리 잡지식이랑 퀴즈 다 한지에서 배움 잡지식마스터겸수능성공을 동시에 쟁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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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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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법 잘못된걸 깨닫긴 너무 짧은 시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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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심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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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지방 살다가 와도 개깡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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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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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전문대 치위생 vs 지방사립대 생공 .. 조언 좀 ㅠ 해주세요 1
제목 그대로.. 한양여대 치위생(3년제) vs 순천향대 의약공학과 (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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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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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가면 소프트웨어쪽으로 가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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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생태계와 서울차이의 격차를 깨달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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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학의 본질은 해석이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하는건 작품속 내용을 파악하고 선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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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 양산시에 부산2호선, 김해시에 부산김해경전철 경상북도 - 경산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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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적 암덩어리는 김영삼때부터 시작되었다고봄. 총독부 폭파 시키면서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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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공대 3
언매 사탐2개에 미적으로 고속 돌려보는데 공대 사탐 등급높아도 생각보다 다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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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중경외시경제학과 반수실패 코인으로돈날린적많음 투자에관심많음 따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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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정시 성공할려면 최소1년반이상은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12
최상위권아니고 성공할려면 진짜 최소1년반이라고생각함 고3만으로 성공하기위해서는 머리가 아주 좋아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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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아있는 레어보다 죽은게 많은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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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번주에 고2 마지막 기말고사를 마무리한 학생입니다. 평소에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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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맞출시 서울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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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장 마지막날에 할머니 관 뚜껑 덮고 화장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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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들어야 하는 과목중 특이한 과목이 두개가 있다 바로 고명북과 창융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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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그건 사람이면 다 있는 거 아닌..가?
다 있는 거긴 한데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지 않으신다는 말임... 지금이 입시철이라 댓글이 본인이 유리한 쪽으로 추천하는 걸 수도 있고 여러 변수가 있다고 생각함...
애초에 저 글을 올리신게
봐라 약대 가라는 의견이 더 많지 않냐!
라고 하시려고 올리신거임
애초에 수의대 댓글은 몇명이든 결과는 상관이 없었던 거임. 약대라는 댓글이 자기가 만족할 정도로 올라오기만 하면 된거
아직 결과 나오지도 않았는데 그냥 수의대 얘기 꺼내지도 말라고 약대가 훨 낫다고 이러시는 거 보니 짜증나네요....심지어 추합될 가능성이 수의대가 80이라면 약대는 증원빨로 밀어부쳐야하는 느낌인데 말이죠..
꿀팁 알려드릴까요
중앙대 갈까요 수의대 갈까요로 질문을 올리고
제목을 약대 갈까요 수의대 갈까요로 수정
ㅋㅋㅋㅋㅋ 막 저도 수의대가 약대보다 엄청 가고 싶고 그런 건 아닌데 뭔가 엄마가 뭐라하니 거부감이 듦
뭔지 알거 같음 저도 겪어봤는데 일단 연세 있으신 분들은 약대 선호가 더 강하심 심지어 의치한약수라서 수의대가 약대보다 훨씬 낮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수의대가 입결높을 때가 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