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준비 하면서 후회한 점 좀 적고가줘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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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민주당 주류의견 ㅈ까고 지 하고싶은대로 하던 사람이었을 뿐더러 재매이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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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딱 예상컷처럼 나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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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에 58이 저체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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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1주차 후기? 11
밥 나쁘지 않음 욕 거의 안 먹음 (제식이나 관물대정리 하란대로 하고 모르는거 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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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건 아니쥐~ 윤 조 이 셋 다 들가라..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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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이입니다 11
호날두 좋아하고 강민철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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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중 11
예비 고1 학생 책좀 구경하는데 이런것이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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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윤석열이랑 같이 빵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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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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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을 선택하고 만점에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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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은 21세기 출생인구 중에서 가장 힘든 입시를 치룰 가능성이 높아보이네 12
특히나 최상위권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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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결됐으면 됐지 뭐 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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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번호 걍 궁금해서 카톡채널로 계속물어보고있는데 답장이 안오네.. 읽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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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시나요? 진지하게 내 성적에서 겹침 국어를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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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변하다가 폰 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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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아무런 인상이 없었는데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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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으면 다녔던 학교에서 수능 쳐서 장소 버프 ㅆㄱㄴ이다 (본인은 심지어 다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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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로 애니보고 프로세카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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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이든 뭐든 선녀같다는 생각이 듦 인스타에 자기 고2 고3때도 맨날 여행다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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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해야될거같이생겼다<-진짜
현역때 열심히 안한거
안나온다고 어려운 문제 걸러서 푼거..
오르비시작한거
사탐런 안한거
자기객관화 하고 포기해야되는데 포기 못하고 계속 열심히 한거
모고 오답 소홀히한거
영어 유기
수학-> n제 조금더 일찍 돌릴걸...
생1-> 자만하면서 내 방식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인강 강사 방식 배울걸...
6평 국어 1 맞고 유기한 거
EBS 할까 말까 질문만 존나 하다가 결국 유기한 거
올해 수능 다시 응시한거
과탐 1페 3개틀린거
나 자신에 대해 모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