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가서 CC하고 싶은 분들
일단 살빼고 무신사깔고 세수철저히
이거 세개만 하면 무조건 가능
나는 평생 못해봤는데 안될거야ㅜ<<이생각부터 하고 가면 과하게 움츠러들게 되어요
좀..많이 있음 그런 사람들
그리고 개강 전까지 비싸고 후기 좋은 헤어샵 한 번 다녀오시면 좋아요
머리빨 잘받으면 자신감도 생기고 아 앞으로 이런식으로 해야하는구나! 하는 게 잡힘
옷은 요즘엔 다들 뭐가 예쁜지 알고 있으니까..
근데 이것도 약간 많이 사 봐야 아는 듯 해요
번화가 사람들이나 룩북 이것저것 살펴보면서 스스로에게 맞는 옷 입으신다면 외모+100
학기 초에 과팅같은거 많이 잡힐 텐데 기왕이면 많이 나가세요
학교 내 과팅인 경우엔 어사만들기 프로젝트가 될 수 있는데
거기서 적당히 친해지면 연애뿐만 아니라 인맥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동아리는 너무 빡센 건 비추에요
선배들이나 동기들, 에타에 보면 이 동아리는 디게디게 빡세다. 하는 거 있으면 XX
이건 이유가 좀 많은데 암튼 밴드 동아리나 음식 만드는? 그런거 추천합니다
과CC는 무리하게 시도했다가 큰일이 날 수 있으니 꼭.신중해야 합니다
과내 행사같은거 성실히 참여하다 보면 유독 엄~청 친해지는 애들이 있는데
이게 친한건지 연애감정인지 둘 다 헷갈릴 수가 있어요
그때 상대가 호감표시를 할 때 정말x100 다시 생각해보세요 꼭이요
쓰다보니까 당연한 거 쓴 거 같긴 한데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참고해주시길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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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과팅 너무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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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ㅋㅋㅌㅋㅋ
그냥 친구 만들러 많이 나가요
근데 다른애들 보면 연애사업 생각으로 갔다 찐친을 만들어 오기도 하고 친구 만날 생각으로 갔다 의외의 인연이 생기기도 하는 거 같더라거요
우우 기만
현생으로.
무신사 너무비쌈ㅅㅂ
요즘 무진장 예전만못해
조용히 스크랩..
우리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잖아
ㄹㅈㄷㄱㅁ
이분도 참오랜만이야
과팅이런거 몇살 신입생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함
주변 보면 02까지 무리없이 나갔어요
엔수생들 은근 괜히 위축되는 경우 많던데 전혀 걱정 인 해도 됩니당 상대도 고작 두세살많은거로 기분 절대 안나빠해요
27살도 봤는데 거기까진..
06들 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