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100)
-
100
-
소설은 당연히 다 정독하고 푸는데 고전시가나 현대시는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음..
-
ㅠㅡㅠ
-
ㄹㅇ이 합창파트 ㅈ됨
-
속물적인 년 24
친동생임
-
마플시너지 다음으로 너기출vs고쟁이중에 하나 풀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
자만하기. 10
고정 드립치기. 이것은 입시판을 떠난 자만이 할 수 있는 특권
-
체육대회같은거 할때 단톡에 "자1위하자 애들아!!" 보내보고싶음
-
형수 칼 4
??
-
영어.전공어가 점수매우 낮구요......(4,5,) 차라리 수학이랑 과학 선택과목...
-
거임?
-
대체 소대장이 뭐라 말해놓은거지...
-
물리시치 빼고는 그런 거 같은데
-
진짜 맛있다. 매실맛 나는데 최고임. 제발 고정..
-
사수생만 좋아요 누르셈 24
대학좀가자
-
너무부끄러우신걸까
-
생윤 사문 3
수특 수완 빡세게 봐야하나요?
-
대학간판만 중요시할까? 솔직히 방송같은거보면 그러자늠
-
(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
이제 진짜 골라야하는데
-
난엄슴
-
수학 2등급 - 3등급 왔다갔다 하는 학생인데, 국어나 탐구가 잘 되어있는 편이라...
-
박혀보면됨
-
의대 가고싶다 3
의사는 별로
-
공리는 참이라는 증명이 없다 따라서 귀류법 증명도 없다 따라서 공리를 부정하면...
-
고구마라떼 맛있다 14
훈육관님이 줬음
-
지금 고대 663.11점인데 될까요ㅠㅠ 2,3지망은 무조건 붙는거 써서 웬만하면...
-
일 할 시간은 없는데 쉴 시간은 있네 그냥 홈페이지에 발표창 하나 띄우고 퇴근해라
-
ㅜㅜㅜㅜㅜㅜ
-
얼버기 19
-
나는 왜 공감안해줌? 12
1=2 라고 공감해달라고
-
궁극의 가설 0
공허참에 의하면 전건이 거짓이면 명제가 참이다 p->q 에서 p가 거짓이면...
-
향긋
-
강민철T만 듣는데, 12수능 비트겐슈타인지문 이원준 t 해설 한 번 듣고싶거든요? 1
죄송한데 혹시 강의가 있을까요?? 경험, 경험 가능한, 경험적. 이 세가지가...
-
이거 먹어봤음 3
맛 궁금하면 100xdk보내셈 댓글로 알려드리겠음
-
나 자신이 무척 패배자 같은걸? 음 ~ 좋은 고등학교 가지 말걸 내 친구는 연대...
-
아가기상 11
모두 안뇽
-
내신성적보니까 화생6등급찍혀있네..하.. 1학년 생활이 고통스럽겠구나..ㅠㅠ
-
미친 인생.
-
와 4
신기하네
-
꿈 0
현강 들었던 강사 분이 나왔네요 수능 망치고 수능에 대한 미련 다 떨친줄 알았는데...
-
월요일에 나오려나 작년엔 22일이었는디
-
오랜만 입니다 3
좋은 하루 보내세요 스카 끊어야지 ..
-
도련님 0
ㅡ
-
여캐일러 투척 3
화2 정복 7일차
-
말까
-
문과 3수 10
3수해도 취업할 수 있나요? 로스쿨 전문직 안 원하고 방송계 언론계 광고계 엔터업계...
-
사실 저예요ㅜㅜ 읔읔 아침 먹고 올걸
-
생윤 사문입니다
-
모든수는 자연수로부터 시작되고 자연수는 1로부터 시작됨 따라서 제1원인을 대입할...
그럼 문제를 풀지 않고 (시간도 안 재고) 그저 지문을 완전히 이해하며 글을 읽는 훈련은 방향이 다소 질못된 걸까요?
왜 이해하면서 공부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강사들은 그 과정을 강조할지 몰라도 저는 다른 방향을 지향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듣는 강사님 말씀을 듣는 게 최선입니다^^
https://orbi.kr/00070476939
제가 인강은 딱히 안 듣고 이 댓글 땜에 한번 해보고 있거든여... 이대로 계속 해도 괜찮을까요?
사람마다 방법론은 다르기에...제가 지향하는 방향과는 조금 다릅니다
그럼 리트 같은 어려운 지문을 할 필요가 있나요? 거의 안 풀어서 잘은 모르는데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이해의 밀도가 다르지 않나요?
오히려 리트야말로 제가 글에 적은 방식대로 푸는 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라고 수정하셔야 할 듯 합니다
바뀌었어요
ㅋㅋㅋㅋㅋ이런 치명적인 실수를...수정했습니다:)
10,000덕 드렸습니다
드릴 게 이것밖에 없네요
ㄹㅇ임뇨
잘 읽는게 전부가 아니었군요. 분명 지문 내용은 나름 깊이있게? 독해했는데 문제를 접하면 3,4문제를 날리는 경우가 많아져서 고심중입니다ㅜ
네 사실 지문 독해와 문제 풀이는 방법론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해하고 푸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해하고 푼 문제하고 안하고 푼 문제하고 확실히 다르거든요
근데 또 이해가 안되는데 억지로 이해하려고 시간쓰는건 아닌거같아요
어차피 '문제 풀 만큼'의 이해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제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