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안맞는 분들은 어떻게사시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속보]김어준 “계엄 당시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아” 7
방송인 김어준씨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
ㅎㅎ 0
작년 충원율이 104프로인 것을 본 나:
-
수도권 의대 붙었어요! 궁금하신 게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질문 받습니당
-
경상대 같이 다니고 싶은데
-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 76 논술 고대 션티 정시 진학사 학우 삼반수 고경 윤석열 합격
-
이 문제에 ㄷ에 대해 챗지피티로 물어봤는데 이 답변이 맞나요?
-
올해 가장 와닿는 말 11
-
이제 아무것도 못하고 2주동안 똥꼬 타게 생겻네
-
외대 경제 논술 0
외대 논술로 경제학과 합격하신 분들 중에 빠지실 분 계신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몇 년 전 입시제도로도 수시 메디컬이 개꿀이라서 지방 가서 다 씹어먹을 자신 있으면...
-
고등학교 자퇴하고 그냥 펑펑 놀다가 작년 11월에 수능을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
잘모름
-
시세무 진짜 뭐노 11
얘만 딱 이러네 시립대 자연대는 순위 많이 낮던데
-
현역시절 연떨고떨 둘다해봄
-
가능성 있나요 작년에 추합 2명 돌앗서요 ㅠㅠ
-
성대 사과계 예비라서 중복으로 많이들 붙으셨는지.......ㅠㅠㅠㅠ
-
궁금해요..
-
수시 합격 시즌은 "와~ 축하해요" "ㄹㅈㄷㄱㅁ!! 즐거운 대학생활 되세요!!"...
-
등록금 압수
-
제발제발..
-
이놈들 혹시?!?!
-
지금 진학사 3
나중되며누더 떨어짐..?
-
네
-
현타 온다 0
친구들 다 합격했는데 나는 참...ㅋㅋ
-
반수 고민글.. 0
이번에 서울시립대(예비 4번) 빼고 5광탈했는데.. 정시로 경외시 낮과 갈 성적이...
-
무거운 돌을 1cm라도 더 굴려 올리는건 진짜 좆같이 힘든데 나락가는건 순식간임...
-
잡아먹을까
-
있을까요? 4명 뽑는데 .....
-
휴릅선언 1
수시충들 존나부러워서 못있겠음 ㅆㅂ
-
인하대 딱대...
-
윈자 윈볼 볼시 이런거 참 좋아했는데 옵2넘어오고는 재미가 없음ㅋㅋ 업데이트좀 제대로 하지 ㅠ.ㅠ
-
ㅇ
-
국어랑 과탐 한번도 시간 내에 푼 적이 없음.. 시공간 132엿는데 현역때 기벡...
-
걍 2학년때 문과갈껄 싯팔
-
삼수하면 어카지 ㄹㅇ 재수에선 끝내야되는데
-
왜금요일꽉꽉채워서하냐는말이야ㅜㅜㅜㅠㅜ
-
여기 수능망한 애들도 많은데 굳이 여기서 왜 자랑하는거임? 주변에 축하해줄...
-
말라죽음
-
진학사 컷 0
작년 재작년이랑 비교하면 합격 백분위가 올해 예측이 2나 높고 환산 점수 상으로도...
-
이제 진짜 물러날 곳이 없는데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
너무 떨린다
-
설수리VS포스텍 30
어디가 더 좋다고 생각함? 글쓴이는 대깨수고 면접 갔을때 분위기는 포공이 압도적으로...
-
진학사 4칸 1
지금 나군 4칸 이정도 가능성 있나요 ㅠㅠㅠ 130명 정도 뽑아요
-
연대 2차발표 2
언제인지 아시나요?
-
부계는 프로게이머 만나면서도 이기는데 본계는 다이아에서 정치당함
-
내앞에 빠질사람이 점공에 아무도 안보여요 최초합들 다 어디갔니
-
수학학원 질의응답 알바고 화, 목 5시부터 10시까지 나가야되는데 수능준비에 방해될까요?
-
들어감? 진학사 평균 등급 보니까 안 들어가는 것 같은데
-
호호홋 2
홋카이도
-
영어 2뜨면 갈데 있음??
어디학과신데용
상경아닌 문과요
수능공부를 해요
재수의 무게감이랑 n수의 그것은 좀 다른듯 하
그냥 악깡버 중이죠 뭐.:
저도긴 한데 시험기간마다 회의김이 듦
저는 협문인데 언어 조금 할 줄 알아서 진학했는데도 ㅈㄴ 재미없음..
로스쿨각을봐요
로스쿨 생각도 없고 cpa 하고싶은데 안 풀리면 금융권 가거나... 인생이쉽지않음
아는 분은 그거 땜에 우울증 걸리고 수능 더 쳐서 메디컬로 옮기셨어요
우울증까진 아닌데 걍 후회가 ㅈㄴ 되네요
학교 낮추더라도 원하는 과 써서 재밌게 살걸
수능봤어요
저도 수능치러 떠나고 싶은데 1년 쉬다가 재참전해서 +1로 안 끝날까봐 두렵네요
저는 수능봤어요
수능마려운데 개큰불효같아서 운도 못 띄우겠음...
독학하셨나요
저는 인생 망해서 그냥 막질럿음뇨
잇올갔어요
이번에 잘 보신 것 같은데 부럽네요
누구는 학과 낮춰서 후회하고 누구는 학교 낮춰서 후회하고 이게 정말 너무 함든 결정인듯 ㅠㅠㅠㅠ
돌아가면 라인 하나 떨어져도 무조건 하고싶은 거 하러 떠날듯...
과가 안맞아서 전과하고 싶은데 과가 안맞으면 성적이 안나와서 전과를못함ㅜㅜ
하고싶은 거가 절대적이지 않더라도요 이거 좋겠다 싶어서 왔는데 막상 아니기도 하고.. 아무리 전공이 좋아 보여도 어쨌든 공부는 공부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복전해서 다른 과 수업 중에 마음가는걸로 비중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전과 안되나요
저도 전공 안맞아서 반수했어요 결국
다니던 학교가 전과가 거의 100% 허용급이긴 했는데...
저는 반수 두 번 시도하고 모두 실패한 다음 체념하고 살다가 어제 기적적으로 전과 성공...
고대 전과가 됐구나... ㄹㅇ 부럽네요
전과는 고려 안 하시나요
저도 수능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