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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의대 0
991.61 결과 어땠나요 미리 답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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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컷 목표랑 100 목표는 다르게 공부해야 하나요?? 9
최저러라 1뜨면 다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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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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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모고 99가 2
고3거 치면 많이 달라질까요 ? 물론 고2에는 미적이 안나왔었기도 한데 ..미적만 팔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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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대죄 2
흙수저 집안을 보고 있으면 seven sins의 종합예술임 pride :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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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작은 시] 여행에서 만난 치유의 자작시 - 흐린창밖 3
[일상 속 작은 시] 여행에서 만난 치유의 자작시 - 흐린창밖 안녕하세요,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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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ㄱㅊ은 실전개념이지 너무 뉴런에 목매이지 말고 자기 듣는 강사 실전개념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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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과목은 안그러는데 국어는 맨날 호머식 채점함 ㅅㅂ 이제 ㅈㄴ 적응돼서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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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체질인데 2
그냥 수12미적 다 현강 다니고…. 뉴런은 걍 실전개념 배운더 복습한다눈 누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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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면 바로 공공의료 500배인데 더하면 훨씬 더하지 덜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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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 인증 9
존나 비싸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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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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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무조건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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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상승 보다는, 한동안 정체됐다가 우리 세대가 40 50 먹고 한번 폭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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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 400 7
아직 갈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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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둥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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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겪어봤는데 엄청착한 강사쌤들 다 운동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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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특징 2
이상한것에 꽃혀서 집착함 자존심 더럽게 쎔 남의말 안들음 식탐 많음 남탓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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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말려야되겠죠..? 그친구를 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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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먼저 말하자면 25수능 64356 전과목 노베입니다. 6월까지 알바 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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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말고는 없나 어차피 국어랑 사탐은 시대컨 필요 없어서 라이브 계속 할 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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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직원이 내 신분증을 보더니 대뜸 놀라서 chill수생이냐고 묻길래 9수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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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정장입고옴 ? 17
수시 한사람 알려줘요 뭔다 정장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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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건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건국대학생들을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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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들어가도 장학제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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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토는 8살쯤에 다 알았겠지..?! 미코토한테 과외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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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화ㅏㅈㄱ 2
근데 그냥 국어 못하는 사람은 화작이 맞는거 아닌가,, 계속 남들은 언매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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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나를 가르치느라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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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4~5 뜨는 노베라서 궁금하네여 헬스터디 보고 충격 받은 거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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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쪽팔리고 심란해서 책 덮고 사탐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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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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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소확행 4
수험서 쇼핑하고 주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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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쌤 커리 1
3월에 개념강의 끝난다는데 그럼 그때까지 개념만 듣다가 3월 이후에 기출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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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름 유명인사였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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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효과잇슴?..? 유튜브에 광고 ㅈ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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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비 고1 학생입니다 제가 복잡한 형식의 영어 문장이 길게 나오면 해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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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의대정원을 7000명으로 늘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인서울 의대 정원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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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할 때는 앞에서 온갖 폼 다 잡고 ‘대통령 구속수사 반대’ 외치더니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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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있어 안전했는데"…유례없는 법원 습격에 주민 '공포의 밤' 9
"뉴스를 보고 놀랐다. 법원과 경찰서가 있어서 안전한 동네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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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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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의 삼반수생인데 안정권인데도 계속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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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몇개가 자꾸 메인에서 내려가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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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10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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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까지 수강이라고 하면 19에서 20 넘어가는 12시에 종료인건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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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합한사람만 넣고 돌리면 점공비율 높아지는데 이게 정확할까요 아님 1차떨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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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만점 1
생1 19틀 47점이고 지1 17 20틀 45점 입니다. 선택과목 안바꾸고 재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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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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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피부로 와닿을 수 있는 과기대가 가지는 장점에 대해 생각을 해봤습니다~ -동홍...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길 수도 있겠지만 저 진짜 이렇게 풀어요 ㅋㅋㅋ
킬러문항에는 안통하는 방법이라 저거 보고 생윤한다면 통수맞자나욬ㅌㅌㅋㅋ
킬러문항에도 기출선지와의 결합을 통해 적용 가능합니다 패러프레이징이 문제풀이의 시작점 이라 생각해요
술자리 대화 풀이법으로 킬러가 다 풀리면 누가 50못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도덕문제 풀이라고 하시는 의견은 존중하겠습니다만 사람들이 오해할 여지가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암기보다 패러프레이징이 중요하다는걸 강조하다보니 좀 과장해서 표현한 감이 있네요 그만큼 내 언어로 바꾸어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걸 역설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별 의미 없게 느껴짐. 그냥 핵심 문제 몇 개로 갈리는 거라. 어떻게 푸는지 같은 요령은 없다고 봅니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학생이 유리할 뿐이에요. 특히 올해 같은 수능에서는...2년 남았는데, 그 2년은 계속 이럴 겁니다.
정확하게 이해한다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무엇을 어떻게 정확히 이해하는건가요?
단순암기가 아니라 이해요
패러프레이징이 암기인가요? 국어능력이죠
암기는 지리같은 과목이 암기에요 생윤은 암기의 영역이 크지 않습니다.
저와 같은말을 하고계신데 의미가 없다고 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국어능력 변수 못됩니다. 생윤에 국어능력을 논하다니...국어능력이 생윤에 장애가 된다면 그건 백퍼 하위권입니다. 그리고 국어능력을 유의미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선지를 평가원이 구성할 능력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 국어능력 테스트하는 줄 알고 선지 골랐다가 나락 간 일도 여러 차례 있고요.
그리고 님 같은 사람들이 무슨 문제 푸는 요령이라고 하면서 남한테 설명하고 하는 거, 잘 보면 요령 아닌 게 대부분이에요. 님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님 글을 제대로 본 건 아니라서..그런데 문제 푸는 요령이 있다는 식으로 글 쓰는 사람은 몇 차례 본 적 있어서 그 경험으로 하는 말입니다.
주장에 근거가 하나도 없으신데 혹시 어떤근거로 말씀하시는건가요??.. 너무 단정적으로 주장하셔서 당황스럽네요 생윤에 국어능력이 변수가 될수 없는 이유와 제가 문제 푸는 방식을 요령이라 하시는 이유는 뭔가요??.. 저는 실제로 저런 방식으로 문제를 풀고 이번 수능에서도 크게 도움을 받았는데..?
뭐야 왜 10초컷나지